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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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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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휴일：
- 수요일
기념일 점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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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参のムース トマト コンソメジュレ 泡がトマトソースになっていてトマト風味がフワッと口中に広が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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シフォンサレ 燻製クリーム クリームは最初燻製の煙が入った容器と共に登場します。燻製の香りで口中が一気に燻製になります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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ホワイトアスパラガス ホタルイカ 茎わかめ 生ハム トリュフ ホワイトアスパラガスと生ハムと茎わかめが見事な調和でした。ホタルイカは独特の磯の香りが邪魔をしていて少し残念な感じ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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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玉葱スープ 真鯛タルタル 粒マスタード 大根サラダ この日1番のお気に入り。料理のバランスがとても良い一品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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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魚ポワレ ブロッコリー シラス 筍 お魚はホウボウとの事、ソースがピリッと辛くホウボウのタンパクだけど旨味のある身にあって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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黒毛和牛肉A5ランク炭火焼き キノコ ヘーゼルナッツソース 士幌牛のランプ肉を使用とのこと、付け合わせののらぼう菜がサッパリとしており飽きることなく最後まで美味しくいただけ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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ヨーグルトソルベ 苺 ラズベリー ヨーグルトソルベに暖かい苺とラズベリーのソースをかけていただきます。ヨーグルトの酸味と苺とラズベリーの甘味と酸味が合わさり美味しくないわけがない逸品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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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 ミニャルディーズ 左から時計回りに ほうじ茶ムースと塩バニラのエクストラバージンオイルがけ ゴマとオレンジのクッキーシューラムレーズンクリーム 桜風味のフロマージュ 抹茶マカロン 和三盆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Nature et Sens（Nature et S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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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르 | 프렌치、이노베디부 요리、야채 요리 |
| 예약・문의하기 |
050-5590-9353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神奈川県鎌倉市雪ノ下3-6-39 |
| 교통수단 |
가마쿠라역에서 도보 16분 가마쿠라 역에서 1,159 미터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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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
￥10,000～￥14,999 ￥6,000～￥7,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0～￥14,999￥6,000～￥7,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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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JCB、AMEX、VISA、Master、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9021002016833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10%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0 Seats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바리어 프리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음료 지참 가능,소믈리에가 있음 |
| 아이동반 |
어린 아이 동반, 내점 금지 |
| 홈페이지 | |
| 전화번호 |
0467-61-3650 |
| 비고 |
【2010년 11월 가마쿠라시 유키노시타 3-10-23보다 이전】 |
나츄르 에상스 씨에서 결혼 기념일 점심을 받았습니다. 부인의 희망으로 가마쿠라에서 점심을 먹고 싶다는 것으로 사전 예약으로 들었습니다. 장소는 상당히 알기 어려운 장소입니다만 요소요소에 있는 안내판을 쫓아가면 무사히 도착할 수 있으므로 안내판을 먼저는 찾아봅시다(나처럼 GoogleMAP를 믿으면 잃어버립니다) 코드도 엄격하지 않고 부담없이 들어갈 수 있는 가게였지만 분위기도 좋고 서비스도 틀림없는 느낌이었습니다. 코스는 전채 3종, 스프, 생선 메인, 고기 메인, 디저트 2종에 음료의 구성이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스프에 해당하는 신옥패 스프 진 도미 타르타르 곡물 겨자 무 샐러드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참돔의 타르타르가 알갱이 겨자의 신맛과 잘 어울리고 있고, 거기에 신옥포 스프의 단맛과 매운 맛이 푹 빠지는 일로 훌륭한 조화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또 예약시에 결혼 기념일로의 이용과 기입하고 있었기 때문에인지 코스의 도중에 메세지 플레이트를 서프라이즈로 내 주셨습니다. 하트형의 프로마쥬도 맛있었습니다 ♪ 전체적으로 한 궁리되어있는 느낌으로 부인도 마음에 든 것 같기 때문에 기회가 있으면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와인은 좀 더 구색이 있어도 좋을지도 모릅니다만 소믈리에씨에게 물으면 각 요리에 맞는 것을 선택해 주기 때문에 와인과의 마리아주를 즐기는 것도 있습니다. 맛있게 즐겁게 받았습니다, 대접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