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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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dokoro Oomura
(和処 大むら)-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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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Wadokoro Oomura（Wadokoro Oomura）
|
|---|---|
| 장르 | 해물、일본 요리、일본술 |
| 예약・문의하기 |
0467-67-3017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神奈川県鎌倉市雪ノ下3-3-26 |
| 교통수단 |
JR 요코스카선・에노시마 전철 가마쿠라역에서 도보 10분 쓰루오카 하치만구에서 도보 3분 (차로 오실 때는 동전 주차가 주변에 다수 있습니다) 가마쿠라 역에서 824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불가 |
| 서비스료 / 차치 |
お通し600円～1000円(日替りになります)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2 Seats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 저녁 시간만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가능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
|---|---|
| 서비스 |
테이크아웃 가능 |
| 오픈일 |
2016.7.1 |
| 비고 |
저녁 식사만 예약 가능합니다. 요리의 볼륨이 많기 때문에 가지고 돌아가기도 받고 있습니다. 부담없이 말씀해주십시오. |
| 가게 홍보 |
【쓰루오카 하치만구에서 도보 3분】볼류미인 요리의 여러가지, 어패류는 시장에 부디 매입 신선도 발군!
쓰루오카 하치만구의 귀가에도 불구하고 어떻습니까? 밤 한정의 유익한 코스 메뉴나, 10분으로부터 이용할 수 있는 전세도 받고 있으므로, 연회나 결혼식의 2차회 등에 꼭 이용해 주십시오. 요리는 할 수 있는 물건을 일절 사용하지 않는 모두 처음부터 손수 만든 마음을 담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통통은 5점 모듬 이상으로 호화롭게 내놓고 있습니다. 대장이 프랑 |
鎌倉にはわりとよく行き、たぶんお店の前も何度も通ってると思われるものの、まったくノーマークでした(^_^;
外観からしても、女性1人では少々入りづらい感じも無きにしもで・・・。
今回はお刺身が食べたい気分だったので事前にネット検索したところ、こちらのお店に行き付きまして、ちょっと勇気を出して訪れてみることに。
日曜でしたが、開店の30分ぐらい前にたまたま通りかかった段階で待っている人などはおらず、駅からも離れているので安心して時間を潰し、開店から5～10分後ぐらいに行ってみると、先客が2～3組。
店内15席あるかどうかの規模なので、その後すぐにほぼ満席状態となりました。
板さんが怖いお父さんだったらどうしよう等と思っていたのですが、柔らかい感じのお母さんと、同じような感じの板さん（息子さん？）の2人が出迎えてくれました。
お母さんに「お刺身定食。ご飯少な目で」とお願いしてしばし待つと、忙しいお母さんに代わって板さん自ら配膳をしてくれたのですが、細かいオーダーを知らないため普通盛りご飯が！
するとお母さんがボソッと「どこかで少な目って言われたのよねぇ」と（笑）
私と目が合い「ね！」ってなって、板さんが快く減らしてくださいました。
その時の「少なかったら言ってくださいね」の一言が印象的で(^_^)
私は足りましたが、こちらの都合で減らしてもらった上で足りなかった場合の言い辛さが軽減されますよね。
いざお刺身を食べてみると、思った以上に美味しい！
特に雲丹が私好みで、まず雲丹にお目にかかれること自体が予想外だったし、さらにクリーミーで美味しかったので、心は小躍りどころかカーニバルでした(^皿^)
もちろん他のネタもそれぞれ大満足です♪
お味噌汁が少ししょっぱい気はしましたが、飲めない程ではないので(^_^;
お店が小さいとはいえお客さんがひっきりなしで、店員さんも2人となると、接客が滞ったりちょっとした手違いもありましたが、お2人の感じが柔和なこともありご愛嬌の範囲かと思います。
忙しなさも含めて、そういった雰囲気が苦手な方には向かないかもしれないですが、私はまた行きたいなと思いました(^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