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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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aurant COCON
(Restaurant COCON)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Restaurant COCON（Restaurant COCON）
|
|---|---|
| 장르 | 이탈리안、프렌치、해물 |
| 예약・문의하기 |
0467-81-4435 |
| 예약 가능 여부 |
완전 예약제
お子様は小学生以上とさせていただいております |
| 주소 |
神奈川県鎌倉市二階堂836 鎌倉古今 |
| 교통수단 |
JR 가마쿠라역 동쪽 출구에서 차로 10분 / 쓰루오카 하치만구에서 차로 7분, 도보 16분 가마쿠라 역에서 1,727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10,000～￥14,999 ￥10,000～￥14,999 |
| 예산（리뷰 집계） |
￥20,000～￥29,999￥10,000～￥14,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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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 서비스료 / 차치 |
なし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7 Seats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20명 (착석)、30명 (입석)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가능 무료 주차장 3대, 사전 예약제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전원 사용가능,무료 Wi-Fi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호텔 레스토랑,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음료 지참 가능,소믈리에가 있음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
초등학생 이상의 어린이는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 드레스코드 |
캐주얼 스마트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9.1.7 |
| 가게 홍보 |
도시의 소음을 잊게 하는 어른을 위한 비일상 공간. 개성 넘치는 모던 이탈리안 오감으로 느끼는
2019년 1월 오픈한 고도 가마쿠라의 니카이도 지구에 있는 단독주택 레스토랑. 식재료의 「유명, 제철, 달리기」를 고집한 모던 이탈리안 느낄 수 있습니다. 좌석은 카운터석과 개인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점심, 저녁 각각 최대 10명 정원으로 하고 있으므로, 식사, 서비스 모두 천천히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80㎡를 넘는 2실의 스위트룸을 병설하고 있 |
鎌倉の鎌倉宮から少し入った裏通りの古民家をリノベーションされて作られた雰囲気の良いお店。
普通に旅館業がメインかと思いましたが、鎌倉では宿泊施設は許可されないようで、最近流行りの民泊扱いなのだそう。
ランチ、ディナー共に外部のお客さんも受け入れており、山形アル・ケッチァーノの奥田シェフプロデュースのコースを頂けます。
メニューは旬の素材を使用しており、約2ヶ月おきに変わる様。今回はランチですが特別に夜のコースとワインペアリングを頂きました。
- キャビポテ
小ぶりなポテトを一旦くり抜き、ベイクドポテト風のものにキャビアを載せたもの。若干、食べずらさもあり、ワインと合わせるならもう少し塩気もあった方が良いかな？軽くスモークされている感じ。
- 団扇海老
あまり関東では見ない食材ですが、見た目のインパクト以上に身もミソの部分も最高に美味。ほぼ生なので、ワインは難しいだろうと思っていたら、シェリーを合わせていました。オーナーお気に入りの銘柄だそう。
- 玉蜀黍と手羽先
最近はモダンなお店でよく見かける手羽先餃子的スタイル。ブルゴーニュのピノノワールと。
- 太刀魚 ブッラータチーズとだだちゃ豆
だだちゃ豆の香ばしさが良かった。日本酒と合わせていたが、すっきりとした白ワインと合わせて、もっとハーブの風味が出ても良いかなと感じた。
- サマートリュフのパスタ
渋谷のトリュフパスタ専門店OUTのスモールバージョンの様。
サマートリュフは比較的濃厚ではあるが、もっと薄くスライスするか、この時期ならオーストラリアの冬トリュフの方がさらに良さそうと感じた。
- ハウスエイジングの和牛
自家製のエイジングビーフ。約一ヶ月のドライエイジングだそうです。赤身でかなりしっかりとした肉質で美味しい。合わせたブルネッロは荒々しさはなく優しい感じでした。
- ヴェルモットのグラニテ
ヴェルモットとグレープフルーツの苦さで口直し。
- フリュイルージュ
かなりベリー系の味わいが強い一皿ですが、山椒のアイスは新しい。ハーブティーを頂きましたが、自然の多い鎌倉なので庭などで自家栽培されたり自然のハーブなどを使うともっと面白そうかなと感じました。
今回はランチとは言え比較的客数に余裕があり、テンポ良く料理が提供され、ペアリング込みで2万円に収まる良心的な価格も素晴らしい。
ともかく、鎌倉の喧騒を離れた雰囲気のある空間と落ち着いた質の良いサービス、そして素晴らしい食材と料理は、良い形で融合しており、また、定期的に伺いたいと思えるお店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