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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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JIROCHO(JIRO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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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야키토리、닭 요리 |
예약・문의하기 |
0466-43-4212 |
예약 가능 여부 |
완전 예약제
電話予約の受付は、営業日の15時から22時までとなります。 |
주소 |
神奈川県藤沢市湘南台2-4-5 |
교통수단 |
오다큐 에노시마선, 소테츠 이즈미노선, 요코하마 시영 지하철 블루 라인 “쇼난다이역” 서쪽 출구, 출구 C(에스컬레이터 있음)를 나와 도보 15초 쇼난다이 역에서 93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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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8,000~¥9,999 |
예산(리뷰 집계) |
¥8,000~¥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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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AMEX、Diners、JCB)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서비스료 / 차치 |
チャージ料550円/人 を頂戴しております。 |
좌석 수 |
10 Seats ( 카운터 10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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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 최대 접수 인원 | 10명 (착석) |
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식사중의 흡연에 의한 퇴석은 금지로 하고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있음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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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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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드레스코드 |
스마트 캐주얼 |
비고 |
【예약 보충 사항】 ◇완전 코스제입니다. 한 분 1 코스의 주문을 부탁드립니다. ◇예약 희망일의 2영업일 전까지의 예약을 부탁하고 있습니다. ◇석에 여유가 있는 경우는, 당일 예약도 받고 있습니다. ◇당일 예약의 경우, 식재료 등의 준비가 갖추어지지 않는 일도 있으므로 양해해 주십시오. ◇덧붙여 다음 사항에 해당하는 경우, 예약을 거절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레어 구이가 약하거나 광범위한 알레르기나 서투른 재료가 다수 있는 경우. ◎중학생 미만의 어린이의 내점(어른과 같은 코스 내용으로의 제공이 되기 위해서). ◇예약의 시간 30분을 지나 연락을 취할 수 없는 경우는, 부득이하게 캔슬 취급이라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늦을 때는 반드시 연락주십시오. ◇인원수의 증감은, 전날까지의 연락에 한정합니다. 덧붙여 예약일의 좌석이 만석의 경우는, 인원수의 추가의 요망을 받아 겸하기 때문에, 양해해 주십시오. ◇때때로, 무단 캔슬도 발생하고 있어 캔슬 정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전일 50%, 당일 100%의 예약 코스 요금을 받습니다. |
가게 홍보 |
『카노 치킨』 『신슈 황금 샤모』 등, 토종 닭을 토사비장탄으로 구운 숯불 구이가 자랑하는 가게입니다.
『카노 치킨』 『신슈 황금 샤모』 등, 토종닭과 제철 야채 꼬치를 중심으로 한 코스가 메인. 엄선한 재료는 물론 여러 종류 혼합된 소금과 감칠맛이 자랑하는 소스 등 맛을 추구한 일품이 늘어서 있습니다. 카운터 10석의 점내는, 회식이나 데이트 등은 물론, 여성이 혼자라도 부담없이 보낼 수 있는 기쁜 분위기. 매력적인 술사의 가게 주인이 뽑은 전국의 일본 술 |
湘南台にある焼鳥屋さん
オープンから人気でなかなか
予約が取れなかったのですが
GW終わりでようやく予約が取れたので
妻と訪問して来ました
カウンターのみで
コース料理のみのお店
所謂高級焼鳥屋さんです
庶民的な焼鳥が大好きだけど
たまには高級焼鳥も食べたいのです
お店に到着すると女性二人組
同伴的な客、あとは常連っぽいおじさんが
既に始めておりました
まずはビールをいただきましょう
丸いお洒落グラスです
(ジョッキで呑みてぇ)と言う
心の声を押し殺してコーススタート
まずは鶏スープから
最初にスープ来るの?
あんま味しない
焼鳥はささみからスタート
最初に出すのは自信の表れですかね
、、うん、普通だ
そこからは
・いぶりがっこのクリームチーズ
・ねぎみ 皮がパリパリです
・せせり マスタード添え
間には玉ねぎがいる
・白レバー ちょいモサっと感
・フルーツトマトと自家製リコッタチーズ
・厚揚げ
・やきみ
モモを皮で巻いてる
生一味のせ
・手羽先
・つくね
京都の鴨100%だそう
・長芋
青森県産だそう
・半熟うずら
・スナップエンドウ
以上でコース終了
他の客には一口カレーとか勧めたけど
うちらには特に声掛けなし
妻が怖かったのかな?
物足りないので追加で
マルハツとふりそでをいただきました
マルハツは黄金軍鶏比内地鶏だそうな
生姜が乗っているのですが
良いアクセントになっていてこれは美味しい
ふりそではコースで出てきた
ねぎみと違いが分からなかった
マルハツは美味しかったが
それ以外は焼鳥以外の一品も含め
特に感動するレベルじゃなかった
やたら評価高かったから
期待したんだけどな
コース代金の他にチャージ料が
550円掛かります
おしぼりをこまめに
交換してるのは嬉しいけど
最後に異常に熱いコーン茶と
チョコが出て来て550円か、、
店主は肝っ玉母さん的なキャラで
常連さんとは盛り上がってました
変に緊張しなくて良いと言う面では
人によってはありがたいんですかね
わたくし的には出してる料理
金額を考えると違和感がありましたが
使った金額を考えると
満足度は低めで退散となり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