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점포명 |
Itaria Ryourimonari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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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이탈리안、창작 요리、다이닝 바 |
예약・문의하기 |
044-222-7445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ランチタイムとディナータイムの混雑時は、お電話お受けできない場合もございます。その際混雑時間を避けてご連絡頂くか、ホームページの予約フォームからのご予約をお願いします。 |
주소 |
神奈川県川崎市川崎区東田町4-10 |
교통수단 |
JR·게이큐 가와사키역 도보 7분(타치바나 거리 내 시청 제3 청사 뒤) 게이큐 가와사키 역에서 398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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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 |
¥5,000~¥5,999 ¥1,000~¥1,999 |
가격대(리뷰 집계) |
¥3,000~¥3,999¥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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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영수증 (적격간이청구서) |
적격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4020002099546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점포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は頂戴しておりません。お席のみのご予約の場合はお一人400円のご予約料(自家製パン付き)を頂戴しております。 |
좌석 수 |
120 Seats ( 1F 카운터 9석 테이블석/2F·3F 테이블석 다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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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 최대 접수 인원 | 55명 (착석)、60명 (입석) |
개별룸 |
불가 (없음) 좌석의 지정은 받고 있지 않습니다.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있음) 50인 이상 가능、20인~50인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불가 (없음)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소파자리 있음,무료 Wi-Fi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음료 |
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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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 있음,영어 메뉴 있음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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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음료 지참 가능,소믈리에가 있음,테이크아웃 가능,배달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
어린이가 기분을 훼손했을 때 등은, 다른 손님에게의 배려를 부탁합니다. |
홈페이지 | |
오픈일 |
1964.7.1 |
비고 |
*평일 런치 타임은 캐쉬만으로 부탁하고 있습니다. *전세는 2F26분 이상, 3F40분 이상으로부터 가능합니다. |
맛집 홍보문 |
환송 영회 접수중! 6명~50분까지 다양한 타입의 좌석을 준비 가능! 꼭 상담해 주세요
※※즉예약은 모나리잔 홈페이지 페이지 또는 당사 SNS로부터 받고 있습니다! ※ 1964년 설립된 가와사키에서 가장 오래된 이탈리아 요리의 레스토랑 입니다. 창업 당초부터 변함없는 쇼와풍의 나폴리탄 등의 양식 메뉴로부터, 이탈리아 준비의 파스타나 일품 요리, 수제 디저트의 여러가지까지, 친근함을 모토로 한 가게 만들기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
年末の12時頃に来訪。年末のためかランチメニューはなかったが、ドリンク、スープバーは付いていた。
●キャセロール スパゲティ ¥1300
●フェトチーネ アルフレッド ¥1300
を注文。
スープはコーンポタージュとミネストローネの2種類。
ミネストローネは具沢山で美味しい。
コーンポタージュはねっとり濃厚な感じ。
まずフェトチーネ アルフレッドが提供された。
味がしっかりしていてパスタはモチモチ。大きめのベーコンが味を引き締めている。
上に乗ってるチーズも美味しいけど、全体的に塩気が強い。
次にキャセロール スパゲティ。
簡単に言うとグラタンスパゲティ。トマトクリームが麺に絡んで美味しい。
フェトチーネ アルフレッドの塩気が強かったからか、優しい味に感じた。
価格帯は高いがドリンクバーとスープバー付いているから許容範囲かな。
ごちそう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