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CHEF'S BAR（CHEF'S BAR）
|
|---|---|
| 장르 | 스페인 요리、와인 바、스테이크 |
| 예약・문의하기 |
050-5589-8289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席のみ予約の注意事項】 |
| 주소 |
神奈川県川崎市川崎区小川町13-20 高木ビル１６ １Ｆ |
| 교통수단 |
JR 가와사키역 도보 5분 JR 가와사키역 남쪽 출구를 나오면 바로 대로가 있습니다. ※오른손에 가와사키 제로 게이트, 왼손에 규동 요시노야 쇠고기 덮밥 제로 게이트 측의 보도를 직진 150m정도로, 에서 튀김으로부터 좋아하는 것이 보입니다. 그,에서 튀김에서 좋아하는 앞을 우회전합니다. 120m 정도 직진하면 왼손에 가게가 있습니다. ※LA CITTADELLA의 뒷길(자전거 주륜장 앞)이 됩니다. 가와사키 역에서 446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4,000～￥4,999 |
| 예산（리뷰 집계） |
￥4,000～￥4,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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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6020001052966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お通し代550円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52 Seats （ 52명(착석시) 60명(입식시)）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52명 (착석)、60명 (입석) |
| 개별룸 |
불가 10~16명 그룹석 있음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50인 이상 가능 |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오픈 테라스 있음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
|---|---|
| 음료 |
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음료 지참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전화번호 |
044-221-8374 |
| 비고 |
통행료 550엔(※코스의 경우는 통행료는 받지 않습니다) 전세 희망하시는 손님은 부담없이 문의해 주세요. |
「シェフズ・バル」さん。
川崎はチッタデッラのすぐ裏手にあります。
店頭に、グラスワイン半額と、お一人様専用メニューが貼り出されていて、それが決め手で入店。
土曜17時過ぎです。
先客は2組計7名でしたが、その後は次々とお客さんが。人気です。
人が増えても、カウンター席があるので、一人でも気兼ねしません。
さて注文は、
ピクルス盛り合わせ(お一人様用) 200円
スペイン風オムレツ(お一人様用) 230円
グラスの白ワイン(ロス コンデス ブランコ) 半額で330円
としました。
するとすぐにワインとお通しのスモークサーモンが。
スモークサーモン、大きくて美味しいんだけど、550円するんですね…
ちょっと残念。
ピクルス盛り合わせは、パプリカやベビーコーンなど。ピクルスというより、マリネかな。
酸味もきつくなくて美味しい。
量もちょうどいいです。
スペイン風オムレツ。1ピースのみ。
もうちょっと高くてもいいので、2切れほしいところ。
やわらかくてトマトの酸味もよく、これも美味しいです。
ワインは、
グラスの赤ワイン(セニョリオ デ オルガ) 半額で270円
を追加。安くていいねえ。
それに、
地中海パエリア(お一人様用) 1200円
も追加。
地中海パエリアは、当店人気ナンバーワンと貼り紙があります。
しばらく待って来たパエリア、さすがに一人前ではサイズは小さめ、魚介類もあまり乗っかっていませんが、ちゃんとしたパエリア、お焦げもきっちりできてます。
お米に芯はなく、日本風ではありましたが、この方が食べ慣れているのでありがたい。
いざ食べてみると、量もけっこうありました。
お代は締めて2780円。
お通しがもうちょっと安ければ、ほんとに低予算で飲み食いできたところ。
美味しいし、気軽に利用できるお店です。
ワイン半額と、お一人様専用メニューは、ずっと実施するのかな(メニューにはいつまでの記載なし)。
＊＊余談＊＊
お店の若くて美しい店員さんが、お久しぶりです！
と声をかけてきたのでよく見ると、別のお店(ここの系列店)で以前一度だけお会いした女の子でした。
半年くらい前に、一回だけ行ったお店なんですが、よく覚えていてくれたもの。
接客業の鏡ですね。
こういうのって、ほんとにうれしいです。
今日はたまたま、ヘルプでこちらに来ていたそうな。
いやあ、偶然に来てよか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