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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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uto Kakishijou
(肉と牡蠣市場)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Nikuto Kakishijou
|
|---|---|
| 장르 | 오이스터 바、스테이크、함바그 |
| 예약・문의하기 |
044-210-0266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神奈川県川崎市川崎区小川町1-18 ラ チッタデッラ内ビ バーチェ 1F |
| 교통수단 |
JR “카와사키역” 동쪽 출입구 도보 5분 가와사키 역에서 327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4,000～￥4,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6,000～￥7,999￥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nanaco、WAON、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 서비스료 / 차치 |
アラカルトメニューご注文の場合、サービス料としてお一人様 330円(税込)を頂戴いたします(ランチ・カフェメニュー・コースは対象外)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86 Seats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50인 이상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점내에 흡연 전용실 있음 |
| 주차장 |
가능 시설에 준한다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바리어 프리,프로젝터 있음,무료 Wi-Fi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음료 |
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소믈리에가 있음,테이크아웃 가능,배달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4.11.27 |
| 가게 홍보 |
엄선한 고기와 신선한 시장 직송의 굴 메인♪ 스테이크 나 햄버거도 충실
「고기와 굴 시장」에서는, 세계 각국에서 엄선한 극상의 고기를 최적의 조리법으로 완성한 스테이크는 물론, 생으로 먹는 신선한 「굴」을 비롯한 어패류 등, 소재 본래의 맛 맛을 끌어낸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자랑의 굴 요리, 조건 쇠고기의 사로인 스테이크 등, 엄선 메뉴가 집결한 파티 코스도 준비하고 있으므로, 회식은 물론 연회의 상담도 부담없이 부디! |
川崎で牡蠣が食べたくて予約！
川崎駅東口から徒歩5ふんちょっと。チネチッタの中にあります。
SALVATORE CUOMO & GRILL のお料理も頼めます。
土曜の17時半でしたがすでに先客がちらほら
ひとまず飲み放題にしてスパークリングで乾杯！
牡蠣がすきなので
◎日替わり生牡蠣全種盛り合わせ（2266円）
※ちなみにオイスターバーではないし仕方ないかもですが、店員さんのお料理の説明は一切なし。
オーダーと提供のみスタイル。
カジュアルで良いかもだが、うまくまわってないし
全てが遅めなのが残念。
①室津
小ぶりだが、貝柱に甘味があるタイプでおいしい。
②厚岸
塩分濃度が低い品種のため甘味がつよくて
ミルキーな味わい。小振りで肉厚。
③大船渡
ミネラル分が豊富のため、かなり磯臭い。
好みはわかれるかな？
シンプルにレモンだけかけて食べるのがいいかも◯
④米崎
ぷっくり膨らんだ大きな身には程よい塩気があり、さっぱりとした中に旨味が広がるタイプ。
レモンとの相性も抜群
◎水牛モッツァレラ ポッコンチーニのカプレーゼ（1320円）
水牛モッツァレラは弾力があって濃厚な味わいでとまと
◎生ハムと三種キノコのサラダ（968円）
バルサミコ酢と生ハムキノコめちゃくちゃあうしシャキシャキレタスと合わさると無限に食べれちゃう。
◎牡蠣とアヒージョ メルバトースト添え（1155円）
大ぶりの牡蠣とたらこの組み合わせさいこう！
それにブロッコリーやじゃがいもにオイルがしっかり染み込んでトーストと相性抜群！
◎マリナーラNo.1（Sサイズ:1518円）
チーズを用いてないトマトがたっぷりのピザです。あっさりしていていくらでもいけます笑
◎生ハムとベーコンのカルボナーラ（1628円）＋110円→グルテンフリーへ変更
かりかり肉厚ベーコンに胡椒がきいていて麺もグルテンフリーなはずなのにもちもちでめちゃくちゃ濃厚な味で美味しい。
店内はざわざわ系でかなりにぎやかな感じでした笑
良くも悪くも大衆店で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