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Uoya Aramasa
|
|---|---|
| 장르 | 이자카야、해물、전골 |
| 예약・문의하기 |
050-5456-2199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저희 가게에서 도보 5분권내의 자매점의 자리를, 용도에 맞추어 제안·준비시키고 받는 일이 있습니다. |
| 주소 |
神奈川県川崎市川崎区駅前本町15-5 |
| 교통수단 |
JR 가와사키역・게이큐 가와사키역에서 도보 1분 게이큐 가와사키 역에서 134 미터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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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
￥5,000～￥5,999 |
| 예산（리뷰 집계） |
￥6,000～￥7,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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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2010801030267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통행료로서 440엔, 22시 이후는 심야료로서 회계 총액의 10%를 받습니다.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72 Seats （ 연회 등 받습니다. 예약은 서둘러） |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개인실의 자세한 것은 가게에 문의해 주세요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인근 코인 주차장을 이용하십시오.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오픈일 |
2019.11.3 |
| 전화번호 |
044-211-8315 |
京急川崎駅から徒歩2分程度の場所にあるお洒落な海鮮居酒屋。本日は、上司と一緒に久し振りに川崎までやって来た。予定していた夕方近くの面談を無事終え、後は直帰するだけだったので、京急川崎駅の近くにあるお店で軽く飲んでから帰宅することに。そこで今回向かったのは、上司がスマホでサクッとピックアップしてくれた当店。お店の前に着いたのは17時半ちょっと前で、階段を下りて地下1階にある店内に入る。店員さんに予約なしで入店できるか確認したところ、19時から予約が入っているので、滞在時間が1時間半であれば大丈夫とのこと。そんなに長居するつもりはなかったので問題ない旨を伝えたところ、我々は掘り炬燵式のテーブル席に案内された。
まずは飲み物ということで、こだわりレモンサワー（495円）と生エビスビール（660円）で乾杯。食べ物の方は、暫し検討の結果、ハムたっぷりポテトサラダ（660円）、もつ煮（660円）、ざる豆腐（660円）、鮮魚のなめろう（770円）、だし巻き玉子（660円）、〆鯖（990円）を一気に注文。お通し（440円）の筍の煮物を食べていると、ハムたっぷりポテトサラダ、鮮魚のなめろうが続けて登場。いずれも見た目からしてお洒落で、味的にもまずまずの美味しさ。個人的に一番気に入ったのはざる豆腐で、これはとっても濃厚で文句なく美味しかった。是非、皆さんにも味わってもらいたいお勧めの一品である。
その後に出て来ただし巻き玉子と〆鯖は、いずれも見た目は綺麗で美味しそう。だし巻き玉子は、フワフワの食感のものをイメージしていたが、これはしっかりと焼かれた硬めのものだったので、ちょっと期待し過ぎた感じ。〆鯖も半生で軟らかな食感のものをイメージしていたが、しっかりと酢で〆られた硬くて酸っぱい味わいのものだったので残念。最後に出て来たもつ煮は、普通に美味しいレベルのものであったが、全体的にお洒落な見た目の料理が多く、値段的にも安くはなかったので、料理の追加注文はせず1時間程度でお店を出ることに。お勘定は一人当たり約4000円だったので、当初予定の1時間半居続けたら軽く5000円は突破していただろう。デートなど居心地の良い空間で、お洒落な料理を味わいたい時にはお勧めできるお店で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