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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立地を逆手にとってhideaway
ぶっちゃけ最初は
こんなトコ (来てみたら分かる 笑)
に作って大丈夫？って思った
(ごめんなさい)
暫くしてマイレビ様の気になるレビューが
「スペアリブ」
ちょっとー！これはスルーできないじゃないの
ホームページを覗くと
専らスペアリブ推し
ランチメニューも「スペアリブ○○」多し
その中から迷わず選んだのは
■スペアリブジャンバラヤ ¥1100 (税込)
１ドリンク付き→ジンジャエールを選択
めっちゃ早く来た
ジャンバラヤに乗ったスペアリブは骨２本分
こんがり焼き色 いい照りしてます
骨に付いてるお肉は
するっと まるで脱げるように離れた
これ スペアリブの醍醐味だよねー！
芳ばしくて美味しい
ジャンバラヤはスパイシー？？
ってくらい
大人をターゲットにしてるお店だし
「スパイシー」と謳ってるから
もちょっとスパイス効かせてもよいかと
ちっちゃいサラダも新鮮で美味しかった
読んでたレビューでは
食後にプチデザートを頂いたとあったけど
今はやってないとのことなのでご注意を
(私が行った時間が遅かったからかも)
店内はおしゃれで静か
大人のための空間という感じ
ノートPCで仕事してる人やカップル
ランチのラストオーダーは14時
お会計は14時半頃に済ませる でも
「お席は15時までご利用頂けます」と
店員さん親切
駅からは離れてるし
知らなきゃ来ない場所
入ってみたら
“場違いなオシャンティーカフェ”
じゃなかった
“大人の隠れ家” と表現したい
今後のメニュー展開にも期待！
ごちそうさまでした
( ⁎ᵕᴗᵕ⁎ )Ꭲʱᵃⁿᵏ Ꮍ༠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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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Slash Cafe & Bar Kawasaki（Slash Cafe & Bar Kawasaki）
|
|---|---|
| 장르 | 카페、아메리카 요리、이탈리안 |
| 예약・문의하기 |
050-5456-3058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神奈川県川崎市川崎区砂子2-9-7 |
| 교통수단 |
게이힌 급행 본선, 게이힌 급행 다이시선 게이큐 가와사키역 중앙 출구에서 도보 약 5분/JR 가와사키역에서 도보 약 5분 게이큐 가와사키 역에서 420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AMEX）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QUICPay） QR코드 결제 불가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7011001069018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40 Seats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30명 (착석)、50명 (입석)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가까운 동전 주차장을 이용하십시오.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오픈 테라스 있음,바리어 프리,전원 사용가능,무료 Wi-Fi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
|---|---|
| 음료 |
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 요리 |
영어 메뉴 있음,조식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경치가 아름답다,호텔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
| 드레스코드 |
없음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9.11.1 |
| 전화번호 |
044-589-5878 |
| 비고 |
【가와사키역 도보 5분】호텔에 병설한 올 데이 다이닝 런치도 영업중! 개방적인 테라스석에서 식사를 만끽◎ |
■スペアリブジャンバラヤ
大きなスペアリブがごん！と乗ってる
いいね！このビジュアル 大好き
とっても美味しかったー
オトナ向けのこのお店だから
もうちょっと黒胡椒かチリを効かせても
いいかなと思った
(去年来た時も思ったけど そして書いたけど)
お好きにどうぞ的なスパイスがあったら
尚よかったな
日曜日のランチ
デートや女子グループなどで賑わっていて
ゆっくりしています
だから席がいっこうに空かない
外は冷蔵庫並みに寒いのに テラス席まで満席
ヒーターとブランケットあるけど
みんな本当に大丈夫なの？
私はむりー
ごちそうさまでした
( ⁎ᵕᴗᵕ⁎ )Ꭲʱᵃⁿᵏ Ꮍ༠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