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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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Terrace and Table（Terrace and Table）
|
|---|---|
| 종류 | 바이킹(뷔페)、이탈리안、일본 요리 |
| 예약・문의하기 |
050-5456-9376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神奈川県川崎市幸区大宮町1-5 |
| 교통수단 |
JR 가와사키역 서쪽 출구에서 도보 2분 게이큐 가와사키역에서 도보 9분 가와사키 역에서 167 미터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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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대 |
￥6,000～￥7,999 ￥4,000～￥4,999 |
| 가격대（리뷰 집계） |
￥6,000～￥7,999￥4,000～￥4,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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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 서비스료 / 차치 |
【서비스 요금】 13%(뷔페, 테라스 점심이나 BBQ는 서비스료를 받고 있지 않습니다) 일품요리의 식사나 음료에 관해서는 일률 13%를 받습니다. 【차지 요금】없음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18 Seats （ 점내석 98, 테라스석 20, 개인실 1실(10명까지)） |
|---|---|
| 개별룸 |
가능 (있음) 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없음)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관내에 흡연 공간 있음 |
| 주차장 |
가능 (있음) 제휴 코인 주차 KAWASAKI DELTA 입고에서 2 시간 우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커플석 있음,카운터석,소파자리 있음,오픈 테라스 있음,무료 Wi-Fi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코스 |
식사 무제한 |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쇼추)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 |
| 요리 |
영어 메뉴 있음,조식 있음,알레르기 표기 있음,디저트 뷔페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호텔 레스토랑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소믈리에가 있음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카운터석은 미취학아 이용 불가합니다. |
| 드레스코드 |
비치 샌들과 남성의 탱크 탑 등은 삼가 해주십시오. |
| 홈페이지 |
https://kawasaki.metropolitan.jp/restaurant/list/terraceandtable/index.html |
| 오픈일 |
2020.5.18 |
| 전화번호 |
044-533-1129 |
| 비고 |
※신용카드・전자화폐의 자세한 것은 점포에 문의해 주세요. |
JR川崎駅下車、西側のメトロポリタンホテルに併設されているレストランです。ミューザの隣です。
宮崎県産の地鶏や宮崎牛、野菜、宮崎の郷土料理等を扱った宮崎フェアが開催中でした。期間限定のためお見逃しなく…️2024.3/31までだそうです。
平日のランチ・ビュッフェ 大人4700円/１人をいただきました。このビュッフェは予約制？のようで、食べログから予約できました。急遽、行くことに決めたので、朝のうちに予約画面を開いてポチポチ見てみると席がありそうだったので予約か可能となりました。平日だったし、雨だったし、運良く入れたのかも…。
お料理はどれも美しく盛られており、宮崎県の推しな料理やお茶までも並んでいました。
店員さん、プロな雰囲気でどなたもテキパキと動いていました。
使ったお皿もすぐ下げてくれます。
お料理は、宮崎牛のサーロインステーキ、地鶏の炭焼き、冷や汁もあるし、デザートも宮崎フェア限定のものも。サラダバーはロメインレタス、キュウリ、トマト、色々とありました。
グリルした野菜のバーニャカウダソースがけが個人的には好きなメニューです。
ビーフカレーにグリーンカレー、シュウマイに餃子、トッポギ、宮崎県産ピーマンと豚肉の煮込み？も美味しかったです。ピザ、パスタも美味しい〜！ブリのお刺身、鰹のタタキも美味しい〜！宮崎県ラーメンも美味しい〜！
メニューが豊富で、、、50種類は飽きが来ません。
デザートタイムには、食べ過ぎでお腹が苦しくなってしまい動けなかったです。
もう少し紅茶やエスプレッソを楽しみたかったのですが、あっという間に時間が来て、お腹が満腹になりました。
また他の県のフェアも開催されるのかな。
美味しかったので、また来たいと思いま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