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점포명 |
IL RISTORANTE MATSUOMI(IL RISTORANTE MATSUOMI)
|
---|---|
장르 | 이탈리안、와인 바 |
예약・문의하기 |
044-711-6015 |
예약 가능 여부 |
완전 예약제
当日キャンセルにつきまして、当店の考えと致しまして、様々なお客様の御事情が御座いますのは重々承知で御座いますが前日キャンセル、人数変更よりキャンセル料を頂戴致しますので、必ず事前に変更事項はご連絡くださいますよう強くお願い致します。 |
주소 |
神奈川県川崎市中原区小杉町3-1501-7 セントア武蔵小杉 206-B |
교통수단 |
도큐 도요코선 무사시 고스기역 남쪽 출구에서 도보 3분 무사시코스기 역에서 216 미터 |
영업시간 |
|
예산 |
¥10,000~¥14,999 ¥5,000~¥5,999 |
예산(리뷰 집계) |
¥10,000~¥14,999¥1,000~¥1,999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서비스료 / 차치 |
別途サービス料金8%頂戴しております |
좌석 수 |
10 Seats ( 테이블 사이의 거리를 충분히 안내하고 있습니다.)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6명 (착석)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불가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 |
음료 |
외인이 있음,엄선된 와인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서비스 |
소믈리에가 있음 |
아이동반 |
초등학생 이상의 손님으로, 어른과 같은 코스를 주문하실 수 있는 분 이외의 어린이는, 대단히 죄송합니다만, 점심, 저녁 모두 받고 있지 않습니다 양해해 주십시오. |
드레스코드 |
엄격한 드레스 코드는 없지만 너무 과도한 경장 (비치 샌들, 짧은 빵 등)은 삼가 해주십시오. |
홈페이지 | |
가게 홍보 |
매일의 계절을 느낄 수 있는 그 날 한정 코스 내용과 다양한 와인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즐겨 주세요.
무사시코스기역에서 도보 3분 저희 가게는 2개의 반개인실을 준비해 런치, 디너 모두 하루 2조만의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손님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요리는 손님이 내점이 되는 날에 맞추어 일본의 지금을 느끼실 수 있는 식재료들을 준비 하겠습니다. 알레르기 등이 계시면 사전에 말씀해 주시면 대응 하겠습니다. 또한, 와인 페어링 등도 준비하고 있으므로, 비일상 시 |
天気の良い日曜日に、ランチで訪れました。
知人が予約してくれたのですが、ランチは2種のコースのみだそう。
イトーヨーカドーを抜けた先にある、隠れ家風のイタリアンです。
2組限定だそうで、静かで落ち着いた雰囲気の店内。
案内された半個室に飾られた絵画も、重厚感のあるクラシックな扉もすごく好みでした。写真がなくて残念...
ファミリー向けのお店が多い武蔵小杉にも、こんな大人向けの落ち着いたレストランがあるとは知りませんでした。
予約してくれた知人に感謝です。
まずはノンアルコールビールで乾杯☆
あぁら昼間から贅沢な気持ち...。
お肉がメインのコースにしました。
・落花生 筋子 厚岸秋刀魚
・気仙沼鰹 巨峰
・横須賀長井カマス オクラ 空芯菜
・仔羊リブロース 佐賀蓮根 蕪
・パンチェッタ 甘長唐辛子
・無花果のタルト
組み合わせが独創的で、名前では想像し難い料理も。
追加で生ハムもお願いしました。
写真の通り、1品1品が本当に美しくって、運ばれてくるたびウットリしてしまいました...
特にヒマワリをイメージした鰹のカルパッチョは味も見た目も感動モノ。
ぶどうの爽やかな甘みと食感が鰹によく合ってて、初秋にピッタリの味でした。
あとは仔羊のリブロースも柔らかくって好みだったなぁ。
ドルチェまで大満足でした☆
最後にコーヒーを頼みましたが、シェフが目の前で焙煎してくれて、このときの香りが未だに忘れられずにいます。
味が良いのは大前提として、こういう記憶というか、空間が大変印象的なお店でした。
そしてお皿が可愛い。メニューごとに全く違うお皿で来るので、目に嬉しい構成でした。
2組限定で、料理のサーブごとに説明してくれるサービスを考えても、個人的にはもっと高い点数でいいと思うのですが...何でしょう、昔はもっと安かったのでしょうか?
心に残るお店でした。美味しかったな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