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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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Sumibiyaki Tori Kushizen（Sumibiyaki Tori Kushizen）
|
|---|---|
| 장르 | 이자카야、야키토리、내장 구이 |
| 예약・문의하기 |
050-5570-2197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WEB予約は18:30入店が最終受付です。 |
| 주소 |
神奈川県川崎市中原区新丸子東1-983-6 |
| 교통수단 |
도큐 도요코선 신마루코역에서 도보 1~2분 신마루코 역에서 146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2,000～￥2,999 |
| 예산（리뷰 집계） |
￥3,000～￥3,999
|
| 지불 방법 |
카드 불가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 서비스료 / 차치 |
お通し 418円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30 Seats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카운터석 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전화번호 |
044-435-6322 |
| 비고 |
전화로는, 내점 직전 예약의 문의도 받고 있습니다. 예약 시간으로부터 15분 이상 경과한 경우는, 다른 손님을 우선해, 캔슬로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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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ce/価格】
・ささみ梅しそ串(Flank Steak ｗ/plum sauce)：242円
・砂肝(Gizzard)：220円
・ねぎま(Grill Chicken with Green Onions)：220円
・カキフライ(Deep Fried Oysters)：638円
・アジのたたき(Horse Mackerel)：330円
・ビール(Beer)：352円
・ハイボール(Highball)：352円
Personal review: I feel like I've been eating a lot of yakitori recently, but during our walk around Shinmaruko, we decided to stop by this local yakitori shop. The skewers were juicy, the deep fried oyster full of oyster deliciousness, and the horse mackerel fresh as they come. On top of that, alcohol is very reasonably priced for a wonderful Saturday evening! We entered the yakitori joint fairly early (5pm), but it was pretty crowded by the time we left. The one disappointing part was the acrylic board on the table, which restricted any conversation. I can understand the COVID-19 situation, but my honest feedback is that this place is more suitable for a solo visit rather than a group. Can't wait until all these countermeasures become unnecessary.
【感想】最近焼鳥が多い気がするのですが、今回は新丸子近辺を散策中に初訪問をさせて頂きました。串類はジューシー、カキフライは外カリカリ中は牡蠣汁で旨味たっぷり、アジのたたきは新鮮でどれも最高でした！またアルコール類もお手頃で、二杯飲んでこのお値段は嬉しいですね！
感染対策でアクリル板が設置されていて、前の人と会話ができないかったのが残念でしたが、このご時世仕方ないですよね…
そんな事もあり、団体より単身訪問向き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