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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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hoku To Tachiguizushi Nachura
(和食と立喰い寿司 ナチュラ)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Washoku To Tachiguizushi Nachura（Washoku To Tachiguizushi Nachura）
|
|---|---|
| 장르 | 해물、서서먹는 초밥、이자카야 |
| 예약・문의하기 |
044-455-4707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ご予約内容に変更がある場合はご予約日時の前日までにご連絡ください。 |
| 주소 |
神奈川県川崎市中原区小杉町3-446-4 |
| 교통수단 |
도큐 도요코선 「무사시코스기역」에서 도보 3분 JR 「무사시코스기역」에서 도보 3분 무사시코스기 역에서 257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5,000～￥5,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2,000～￥2,999￥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54 Seats （ 일본식 가게에는 의자가 있습니다. 서있는 스시 (초밥)의 가게는 서서 먹습니다.）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타치노미(스탠딩 바)가능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 |
|---|---|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 홈페이지 |
http://natura-group.co.jp/restaurant/washokusushi_natura/#reservation |
| 오픈일 |
2015.11.25 |
| 비고 |
일본식의 가게와 입식 스시 (초밥)의 가게는 입구가 다르고, 각 가게에서의 메뉴가 됩니다. 23, 07월부터 토일요일 공휴일은 종일 일품요리 메뉴입니다. |
| 가게 홍보 |
【무사시 고스기역 도보 3분】전국 300의 어항에서 직송되는 신선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일본식 레스토랑”
예약은 공식 HP에서 부탁드립니다. 타베로그 페이지 하단에 URL이 있습니다. 점내는 "일본식 "과 "입식 스시 (초밥) "의 2개의 지역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일본식 다이닝"에서는 "하시리" "제철" "나고리"와 계절을 느끼는 본격적인 일본식 차분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입식 스시 (초밥) "에서는 장인이 잡는 본격적인 스시 (초밥) 즐길 수 |
ナチュラといえば、北口のヨーカドーに抜ける路地で、いつも並びが絶えないイタリアンで、入りたくても入れなかった記憶がある。
その後は子安側の高架下に展開したり、アクティブに展開しているのも見てきた。
そして今回は、西側(元住吉側)に新たに出来ている和食ナチュラを発見してお邪魔してみた。ちなみに隣のDaiがめっちゃ並んでいた。
ん？という事は初ナチュラ。
入ろうと思ったのは、外看板の限定10食の花籠御膳(1,000円税込)から、NATURA御膳(1,000〜1,400円)という御膳という響きに対し、リーズナブルな価格設定に惹かれた訳である。
入店すると、感じの良いお姉さんに奥の2人席に案内された。
お隣は有閑マダム4名組で、ゆったりと楽しまれている。
ハンバーグと悩んだが、今回は豚ロースの竜田揚げ御膳(1,000円)で発注。
待つ事10分弱。その御膳は登場した。(ご飯無し)
5点の小皿、サラダ、安定の味噌汁、そして豚ロースの竜田揚げ。なかなか映える御膳様。
サラダと小皿を矢継ぎ早に平らげて、残すは豚ロースの竜田揚げのみ。
竜田揚げはもっとダイナミック形状を想定していたが、小さくて食べやすく、味付けについては甘塩っぱくナイスであった。
時間に余裕があると勘違いしていたが、実は入店が12:15くらいで、12:41の飯能行きFライナーに乗る必要があったため、このようなラッシュ喰いとなってしまったぁ。
やつがれは寿司は流石に食べられないが、雰囲気も良く夜はまた違う雰囲気であろうことも想定が容易で、流石のナチュラであった。
次はハンバーグ御膳を食べてみた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