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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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shin
(臥薪)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Gashin（Gashin）
|
|---|---|
| 장르 | 이자카야、해물、오뎅 |
| 예약・문의하기 |
044-712-4151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神奈川県川崎市中原区小杉町3-269-2 |
| 교통수단 |
☆난부선·요코스카선을 이용의 경우 무사시오스기역 북쪽 출구에서, 계단을 내려 버스 로터리에. 역을 뒤로 왼손에 au 숍 씨가 보이므로 그 옆의 선로를 따라 길을 똑바로 진행합니다. 100m 정도 걸으면 만두의 왕장씨가 보입니다. 한층 더 100m 진행하면, 당점이 있습니다. 고가 아래에있는 검은 색 건물입니다. ☆도큐 도요코선을 이용의 경우 JR선 방면 개찰에서 중앙 입구 3으로 진행합니다. 아오야마 플라워 마켓씨를 지나면, 난부선의 선로가 보이므로, 그대로 선로를 따라 직진합니다. 공사 현장의 우측을 빠져나가면 계단이 있으므로, 내려 고가 아래를 빠져나갑니다. 왼쪽으로 직진하고 만두의 왕장씨가 보이면 한층 더 100m 정도 선로를 따라 걸으면 당점에 도착합니다. 고가 아래의 검은 색 건물입니다. 무사시코스기 역에서 325 미터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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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
￥4,000～￥4,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6,000～￥7,999￥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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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50 Seats （ 카운터 20석, 테이블 30석, 개인실 4석） |
|---|---|
| 개별룸 |
가능 4인 가능 개인실의 좌석은 3분으로부터의 안내가 됩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 근처의 코인 주차장을 이용하십시오.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바리어 프리,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소믈리에가 있음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7.5.30 |
| 비고 |
☆ 토일 및 공휴일은 점심에서 저녁까지 통관 영업입니다. ☆ 혼잡 한 경우에만 좌석을 2 시간제로하겠습니다. 미리 양해 바랍니다. |
| 가게 홍보 |
오뎅! ! 맛있는 해물! !
지산지소를 시작해, 식재료나 신선도를 고집한 사시미와 관동 조림이 메인의 가게입니다. 물론 음료에도 구애되어 항상 다종류의 일본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14時半頃訪問。一階フロア、客ゼロ。お店の入口から引き戸を経て入ろうとしました。
入口はガラス張りなので中が丸見え。店員の男性、手で扉を開かないように止めてる様に寄りかかって電話中。
入れないですやん悲
暫く待ってもどく気配なし。
店内からもお客様が入ろうとしてるのみえてますかあ。
もしもーし。
入っちゃダメなのかなあ。恐縮ですが扉を開けさせて頂きました。
とくにリアクションする訳でもなく引き続きお電話中。恐る恐る中へ。
別の男性からカウンターを案内される。グランドメニューをたのみたいが15時からですかと聞くと
システム的に15時までがランチメニュー、以降はグランドメニューらしい。こちらとしては飲みたいので一旦ランチを頼み飲みながら待つことに。
クラフトビールの飲み比べがあり注文。へべすヴァイツェンなかなかいけます。ランチメニューの鱈のみぞれ餡かけが到着。
味噌汁がしょっぱすぎて血糖値爆あがりなんですけどお。煮詰まってますかあ。
ライスは相盛りなるものがあると記載はあるが説明がないので内容はさだかではない。白米しかないとの事。
届いたものは硬い粒があり歯がかけちまうバイ。
しょうがないのでゆっくり頂こうとするが終始店内で携帯電話。
正直うるさいっすよ。
店員さんは他に誰もいらっしゃらない。
15時すぎたので夕方からのメニュー勧めてくれるのかと思っていたが出てくるどころか相変わらず電話でうるさい店員さんしかいません。
途中でランチを求めてお客様がきたが「終わりました」とカウンターにひじをついたままの門前払い対応。
通し営業なのだからランチは終わっててもグランドメニューあるのではないか。なぜ追い払う様な対応をとるのでしょうかねえ。私的にはラブ イズ ザ ミステリー
どうもお客様対応が面倒なのかと思ってしまう様な対応でした。
ランチと夕方の狭間で休憩したいなら間をわければいいのではないか？と思ってしまわざるをえず「私はそうは思いません」とはフォローする事はできなかったです。
電話に追われるなら静かな店内で大声で客の前で話し続ける必要があるのでしょうか。電波が悪いにせよ外でお話になってはいかがでしょうか。
やはりお客様ファーストではなく、そういうのあまり気にしないお店なのかもしれません。わたしが過剰に反応し過ぎなのかもしれませんが。
当然誰も店内にはいないので風邪気味で喉がいたいが大声で呼ばないと支払いできませんでした。
わたしのリピートはNEVER nothing。never mind the bollo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