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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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テージ風カフェを連想させるオシャレな内装に多国籍料理が楽しめるお店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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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rvation/予約】Online (dinner only) / 夜はネット予約可
【Visit Type/訪問スタイル】On the spot / その場の突撃
【Price/価格】
・ガパオライス(Gapao rice):600円
・目玉焼き(Fried egg):100円
【Congestion/混み具合】100%
Personal review: I've been wanting to try this place for quite some time and even if I had to wait, I was determined to eat here, lol. Unfortunately I arrived during the peak lunch hour so I had to wait for about 15min. The inside reminds me of a cottage out in the suburbs, not something you normally see in the city. The menu has a Italian focus, but you'll see some izakaya menu on the wall as well as other Asian dishes, but I think this place is main Italian?? I went for the Gapao rice because when in doubt, I go for whatever is at the top of the menu. The lunch combo includes a salad and drink, very reasonable. The Gapao rice was good, not enough to make you full, but probably just the right amount. Not the best Gapao rice I've had, but good enough to make me curious what else they have to offer. Definitely a great place for lunch!
【感想】休業日とかで運悪くなかなか行けなかったのですが、今回は待ってでも行くと決めてました笑。ちょうどランチピークという事もあり15分ほど待って入店。木を多く使った内装で別荘イメージでオシャレです。メニューはイタリアン系もあれば居酒屋メニュー、今回のようにアジアンが混ざっていますが、基本はイタリアン…かな?でもランチメニューで一番上に合ったガパオを注文。待っている間に注文を取ってくれたので座って程なくして料理が出てきました。ランチはサラダとドリンク付き、なかなかのコスパ高です。野菜も多く、ガパオの塩っけも丁度良く美味しい一品でした!量はちょっと少なく感じたけど、健康面からしたら適量でしょう。ガパオとしてはちょっと物足りなさがありましたが、もう少しメニューを開拓してみたくなる美味しさです!
점포명 |
Cherry blossom(Cherry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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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바르、이자카야、이탈리안 |
예약・문의하기 |
044-738-1005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神奈川県川崎市中原区小杉町1-526-17 秋葉ビル 1F |
교통수단 |
도큐 신마루코역에서 도보 7분 JR 무사시 코스기역에서 도보 3분 무사시코스기 역에서 301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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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3,000~¥3,999 ~¥999 |
예산(리뷰 집계) |
~¥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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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au PAY)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チャージ無し |
좌석 수 |
28 Seats ( 카운터 6석 테이블 22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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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 최대 접수 인원 | 30명 (착석)、40명 (입석) |
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20인~50인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불가 옆에 동전 주차 있음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 |
음료 |
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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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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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음료 지참 가능,애완동물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 |
오픈일 |
2021.2.2 |
비고 |
애완 동물 동반은 예약 부탁드립니다 |
가게 홍보 |
다양한 장르의 요리와 풍부한 음료가 갖추어진 은신처 다이닝.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기분 좋은 분위기로
계절 식재료와 고기, 해산물을 사용한, 일본과 서양 중 다양한 장르의 요리를 즐길 수 있는 【cherry blossom】. 전채부터 〆의 파스타까지, 인기의 요리가 5종류 갖추어지는 유익한 「1,500엔 코스」는, 처음 방문하시는 분에게도 추천입니다◎+2,000엔으로 음료 무제한을 붙이는 것도◎ 질감이 아늑한 은신처적 분위기로, 한 분으로부터 단체님까지 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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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rvation/予約】Possible / 予約可
【Visit Type/訪問スタイル】On the spot / その場の突撃
【Congestion/混み具合】90%
【Price/価格】
・【ハーフ*】バターチキンカレー(Half-size Butter Chicken Curry):469円
【Payment Method/支払い方法】PASMO
Personal review: For tonight's curry festival dish, Cherry Blossom's butter chicken curry. During the festival, they are offering a half size for only 469yen, but the volume is like a regular size! Full of delicious chicken, I'd classify it more as a soup based curry rather than butter. The place isn't big, so I'd recommend making a reservation especially if you intend to visit with people.
【感想】今夜もカレーフェス店のCherry Blossomに久々の訪問!そんなに大きな店舗ではないので予約が無いとちょっとリスキー、カウンター席もあるのですが結構狭いです…*フェス用のハーフサイズがなんと469円、でも量は普通サイズではと疑うほどチキンが大量に入ってました!バター感はあまりなく、スープ系に近いチキンカレーでした。次回はやっぱりイタリアン系の料理を注文せねば!
コスギカレーフェス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