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ttorìa bubu 8th anniversary 渋谷東急B1Fの東急フードショーで前菜を中心にブースを出展していたレベル : TRATTORIA BUBU

【川崎市・高津】〜 8th anniversary 〜
そこで暮らす人々に！本物のrestaurantの味を
気取らず楽しんで貰いたいから価格設定も安価
2016年創業 Sicilia郷土料理「trattorìa bubu」
.
◾︎owner chef 山本氏
元々はFrenchのchefとしてスタートした料理人
川崎市のイタリア料理を牽引する我らが山ちゃん
イタリア料理を通じて私達に至福の時間を齎らす
.
渋谷の人気店から独立し選んだ立地は我が川崎
青山、銀座、恵比寿、六本木に出せば常連客は
己の店に流れたかも..。localの主婦や子供達に
安価で腹いっぱい食べさせたい創業concept
.
名店と言われる他店ではメニューは固定が殆ど
週単位や月単位でメニューを変える店もあるが
bubuの凄いところは日替わりのレパートリー
手を替え品を替え楽しませてくれる技術が凄い
.
◾︎ 8th anniversary
飲食店の生存率は10年で10%以下 偉業なんです
8周年てメチャクチャ凄いんです(更にコロナ禍)
今年は友人の生誕祭と合わせドンチャンで祝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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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皆んなで乾杯
bubuがopen3ヶ月目から通いownerと意気投合
今年もsurpriseで来店者全員に私達が振る舞い酒
(乾杯音頭は8周年が松屋兄生誕祭は赤間勇介)
.
◾︎Tagliata di manzo
高級な和牛じゃなくても充分だと示す神様の悪戯
火入れが完璧で超美味い。天才すぎる最強の一皿
これを夜に食べて赤ワインでブチ飛ぶのが醍醐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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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ghetti bianchetti e triglie
シラスとカラスミのスパゲッティはオイルベース
いわゆるペペロンチーノに贅沢な量のカラスミを
かけた山本さんの才能が溢れた一皿。味が天才的
.
◾︎ Risotto al tartufo nero e ragù
黒トリュフと和牛ラグーのリゾットは最高の一皿
運ばれてきた時点で香りに皆が翻弄されるレベル
来れなかった帯同者の妻に土産を渡すくらい美味
.
◾︎ Antipasto mist
クスクスや各種マリネなど8種類は全てが美味い
bubuは渋谷東急B1Fの東急フードショーにて、
前菜を中心にブースを出展していたレベルで最高
.
◾︎Insalata di Mortadella e Cesare
群馬県伊勢崎市にbubu農園があり野菜が旨い
モルタデッラとシーザーサラダ。チーズ分量が
絶妙バランス。名付けて神様の気まぐれsalad
.
◾︎DONNAFUGATA Lighea
ドンナ・イン・フー ガ(※逃げてきた女)Siciliaへ
逃亡してきた？女王の物語に纏わるワイン。身を
隠した場所がドンナフガータの葡萄畑。超美味い
.
◾︎Barbanera Dispetto Bianco
緑がかった麦わら色。フレッシュな柑橘系果実や
花、ハーブの香り。柔らかく丸みがあり、程よい
酸味と塩味が感じられるトスカーナ地方のワイン
.
そもそもワインに疎いド素人の私にイタリア産の
美味いワインを教えてくれたのはownerの山本氏
名店と呼ばれる店も収益化に走りワインは微妙な
店も多いがbubuは旨い。酒が美味い店って素敵
.
イタリア料理も様々で都市によって全く異なる
例えばナポリ、フィレンツェ、ローマでは違う
日本に置き換えて考えるとイメージし易いが！
地域毎に料理が違う。それのSicilia島verが同店
.
もちろん私はイタリアには入国した事も無ければ
精通もしていませんが、行ったこともない私に、
シチリアンハイボール？と出鱈目なリキュールを
提供してくるbubuが好き。私にとって特別な店
.
◾︎何処に在るの？
access：田園都市線 高津駅から徒歩10分
.
【information】
「trattorìa bubu」
川崎市高津区久地1-9-7 ヴィーブル高津101
【LUNCH】 11:30 - 14:00
【DINNER】18:00 - 22:00
044-712-5100 (定休水曜日)

【가와사키시·다카쓰】~ Stile siciliano ~ 거기서 사는 사람들에게! 진짜 restaurant의 맛을 마음껏 즐기고 받고 싶기 때문에 가격 설정도 저렴 2016년 창업 Sicilia 향토 요리「trattorìa bubu」 시부야의 인기점에서 독립해 선택한 입지는 우리 가와사키 아오야마, 긴자, 에비스, 롯폰기에 나오면 단골 손님은 자신의 가게에 흘렀을지도... local의 주부나 아이들에게 저렴하고 배 가득 먹게 하고 싶은 창업 concept ◾︎Tagliata di manzo 고급 와규가 아니어도 충분하다는 하나님의 악희 불을 넣는 방법이 완벽하고 천재 너무 최강의 한 접시 부티 날아 갈 정도로 신밥 모두가 씹는 간판 메뉴 첫 bubu 분은 철판!! 코에 빠지는 향기로 안락사 . ◾︎ Risotto al salmone affumicato e funghi . 10단계 평가가 있다면 . ◾︎Orikiette con pomodoro raccolto a mano 2종류의 토마토 수타 오리키엣테는 하나님의 악희 파초리코타 치즈와 바질이 악센트로 신대장이 된 토마토 소스 신. 다른 가게와 일선을 그린다. 카르파치오. 내가 돌보고 있는 담당자의 리퀘스트가 bubu 메시이므로 사시메시 기분이 있는 녀석에게는 기분으로 돌려주는 가와사키 북부 Style . ◾︎focaccia & terrine 이 요리로 마츠코가 모르는 세계에 출연 희망! 갓 구운 수제 포카차에 oh the Terine 모든 장르의 요리 중! 나는 이거가 제일 . bubu는 시부야 도큐 B1F 전채를 중심으로 부스를 출전하고 있던 레벨에서 최고 . 치즈 분량이 절묘 균형. ◾︎cannolo 칸노로의 발상은 시칠리아 섬이며, 시칠리아의 과자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전통 과자의 하나이다 일본어로는 복수형으로 칸놀리라고 불리는 것도 . ◾︎Cassata 카사타는 시칠리아 의 전통 스위트인 디저트 이나 리큐어로 적신 스폰지 케이크에, 리코타 치즈와, 과일의 설탕 절임을 거듭한 것 . ◾︎owner chef 야마모토 씨 씨가 다룬 요리는 물론 돌체도 매우 맛있다 이탈리아 요리를 통해 우리에게 행복한 시간을 준다. ◾︎DONNAFUGATA Lighea 얽힌 와인. 몸을 숨긴 장소가 돈나프가타의 포도밭. 초 맛있다 . 원래 와인에 희미한 도 아마추어의 나에게 이탈리아산의 맛있는 와인을 가르쳐 준 것은 owner의 야마모토씨 명점이라고 불리는 가게도 수익화에 달려 와인은 미묘한 가게도 많지만 bubu는 맛있다. 술이 맛있는 가게는 멋지다. 이탈리아 요리도 다양하고 도시에 따라 완전히 다르다. 예를 들면 나폴리, 피렌체, 로마에서는 다른 지역마다 요리가 다르다. 그것의 Sicilia 섬 ver가 동점 . 물론 나는 이탈리아에는 입국한 적도 없으면 정통도 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가본 적도 없는 나에게, 시칠리안 하이볼? 와 출신의 리큐어를 제공해 주는 bubu를 좋아한다. 가와사키시 Italian에서 No.1 . 11:30 - 14:00 (LO) 【DINNER】18:00 - 22:00 (LO) 【TAKE OUT】11:00 -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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