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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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ugoku Kateiryouri Shinshuunohana
(中国家庭料理 神洲之華)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Chuugoku Kateiryouri Shinshuunohana
|
|---|---|
| 장르 | 중화 요리、라멘、샤오룽바오(소룡포) |
| 예약・문의하기 |
050-5590-8454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土日、祝日のお昼の予約はコースメニューを事前に予約する必要があり。 |
| 주소 |
神奈川県川崎市多摩区登戸新町421 登戸21ビル1F |
| 교통수단 |
오다큐선·JR난부선 도도역 도보3분 노보리토 역에서 134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2,000～￥2,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2,000～￥2,999￥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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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불가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50 Seats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65명 (착석)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가게 밖에서는 흡연 가능 |
| 주차장 |
가능 점포 옆에 있는 No3~No8이 주차장 1번과 3번에만 변경 |
| 공간 및 설비 |
자리가 넓은,무료 Wi-Fi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칵테일 있음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
| 홈페이지 | |
| 전화번호 |
044-922-2106 |
| 비고 |
공휴일 밤 부 예약은 코스만 가능. ¥3,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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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rvation/予約】Possible / 予約可
【Visit Type/訪問スタイル】On the spot / その場の突撃
【Congestion/混み具合】0%
【Price/価格】
・海老入りチャーハン(Shrimp Fried Rice)：679円
・本場四川味マーボー豆腐(Sichuan Mapo Tofu)：679円
Personal review: Since I was going to pass through Oborito station, I decided to grab an early dinner here. Even though this place was awarded the top 100 Chinese restaurant by Tabelog, 5pm seemed to early for a crowd to form. The menu ranged from your standard Chinese food to some more unique dishes. I decided to play it safe and ordered the shrimp fried rice and Sichuan style mapo tofu. for Sichuan style, the mapo tofu wasn't as spicy as I had hoped, but the shrimp was delicious. I ordered both as half-size, which is still a good quantity if you wanted to share as a group. There may have been more excitement had I gone with the non-standard dishes, but for my initial visit, I was hoping for more of a wow factor. Maybe next time.
【感想】登戸を経由する用事があったので早目の夕ご飯に初訪問させて頂きました。さすがに百名店と言えど17時過ぎは早すぎたのでしょうね、他に誰もいませんでした笑。かなり本格的な物から王道までメニューは幅広く、とりあえず今回は変な冒険はせず、王道のチャーハンとマーボー豆腐を選択(どちらもハーフサイズ)。四川味と言ってますが、全く辛くなくちょっと物足りなさがありましたが、海老のプリプリ感が旨し。ハーフサイズでもなかなかの量なので数人で行く場合でもハーフにして色々試すのも有りですね。もう少し冒険したら面白みが出るのかもしれませんが、初回としてはちょっとインパクト不足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