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Tori Ichi ShinYurigaoka Ten

신유리가오카역에서 별로 멀지 않은 장소에서 간장 라면을 먹을 수 있는 곳을 찾고 있었다면, 토리이치씨를 발견했습니다.
메뉴 보면 닭고기 계란덮밥 라면 이쪽으로 할까라고 생각했습니...

지난주는 제가 운전사였기 때문에 오늘은 아내의 차례라고 해서 마셔요.

감자에 맥주, 야키토리에서는 일본 야키토리 (닭꼬치). 단골이라면 주문은 주문처럼 주창할 수 있는 것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아들이 토리이치 씨에게 가고 싶다는 것으로, 개점 전부터 나란히 입점.
접시에 산이 담긴 멋진 야키토리 (닭꼬치)의 산을 바라보면서 대맥주.

라고, 니...

신유리가오카의 점심을 찾고 있고, 닭고기 계란덮밥이 먹고 싶어져 방문.
어쩐지 알기 어려운 장소에 있지만 어떻게든 도착.
병맥주가 메뉴에 없었는데 냉장고를 보면 있는 것 같았다...

전회는, 메밀 → 라면이 되어 버린 쇼크도 컸을 것이다, 라고 생각해 리벤지!
전회와 같은 간장 라면 입니다.

챠슈는 닭고기 고기가 2장. 전에는 돼지가 아니었습니까?
멘...

고치로부터 돌아왔지만, 집에서의 저녁 늦어질 것 같고, 아이들의 저녁은 끝나고 있기 때문에 또 아내에게 다시 만들어 주거나 하면 일 늘어나 버리는, 라고 하는 것으로 저녁 먹고 돌...

토리이치 신유리 라면 야키토리 (닭꼬치)
오늘은 야키토리 (닭꼬치)의 이모작 점심 메뉴를 연구하고 싶습니다.
야키토리 닭고기 계란덮밥 야키토리 (닭꼬치) 라면 자식동, 야키토리...

신유리가 야키토리 (닭꼬치)의 야키토리, 야키톤이라고 하면 토리이치. 10년래의 교제입니다만, 오랜만에 들었습니다.

변함없는 맛의 시로코로도 가지고 레버 소스. 야키토리 (닭...

오다큐 신유리가오카역 직결 빌딩 1F에 있다
야키토리 (닭꼬치) 이자카야 이자카야 (선술집)에서
간장 라면과 튀김 쌀 세트를 받았습니다.

야키토리 (닭꼬치) 야의 혼신 한...

쇼핑 가운데에 본 가게에 방문.
낮에는 라면, 정식을 먹을 수 있고, 밤에는 야키토리 등을 먹을 수 있는 이모작적인 가게.

별로 이자카야 (선술집)의 라면은 좋은 인상은 없...

계절 츠케멘을 선택. 츠케멘의 이미지는 면의 온수가 되어 있는 이미지였습니다만, 조금 물이 남은 상태였던 것이 신경이 쓰였습니다만 츠케멘 얇은 면이니까일까… 이번에 올 때는 라면의...

토리이치 신유리가오카점 @ 가나가와현 가와사키시 아소구 ~ 야키토리 (닭꼬치) 야의 라면
꽤 이전 방문 게시물입니다.

인기의 야키토리점이 이모작으로 점심에 하고 있는 메밀을...

긴급 사태 선언이 비워 가고 싶은 가게, 넘버원! 토리이치 씨에게 방해했습니다.

10/19 현재, 라스트 오더가 20:15, 폐점이 21시이므로, 일 끝이라면 1잔 마시고 야...

신유리가오카에서 점심이 되어, 원래는 다른 가게에 몇 가지 생각이었습니다만, 왠지 『닭을 고집한 점심을 제공하고 있습니다』의 점외 간판의 프레이즈에 매료되어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

부담없이 마실 수 없게 된 요즘.
근처에서 마시기에도 재택 또한 시차 출근을 하지 않으면 갈 수 없다···. 하지만 가지 않으면 스트레스 발산 할 수 없다 (웃음)

그렇다고...

전날 우연히 소바가 끝날 것임을 알았습니다.
어째서? ? ?
그렇게 맛있었습니다.

야키토리 (닭꼬치)와 씨는 변하지 않지만 점심 메인과 밤 메뉴에도 조금 있던 메밀은 없어...

정기적으로 먹고 싶어지는 토리이치노모리소바
소바는 물론이지만 츠유가 정말 맛있습니다.
향기, 단맛, 알맞은 맛
야마 아오이, 나가 葱, 무강은 붙어 있습니다 만, 아깝기 때문...

토리이치의 입구의 간판에 굴 구슬 곁이 소개되고 있어 맛있을 것 같다고 생각은 말했습니다.
대형 카운터 석에 통과되어 차가 나온 타이밍에 주문했습니다.
「굴구리 소바」

굴...

신유리가오카역의 버스 정류장의 정면이라고 하는 것으로, 자신적으로는 최고의 입지의 이쪽의 야키토리 야키토리씨에게 처음으로 가게 했습니다.
평일이라면 해피 아워도 있는 것 같아, ...

이온 시네마에서 영화를 본 후 점심을 먹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온의 1F에서 나와 버스 터미널을 걷고 있으면 뛰어들어 온 것이 ·· 메밀의 간판 ··
끌릴 수 있도록 들어갔습니다....

ランチに2回目参加。
前回は親子丼だったので今回は鶏ラーメンにしました。
とてもさっぱりしたラーメンで美味しかった。
塩以外には醤油や味噌もあったが塩で正解かも。
麺もツルっとしていて食べやす...

一人で利用しましたが、カウンターや仕切りもあり居心地良いです。

また一本ずつ人気の焼き鳥がセットになったコースも用意してあり、あまり迷うことなく注文できます。ちょっと割高な気もしますが美味しいの...

ラーメン食べたい息子と焼き鳥食べたい私。なら、とりいちでいーをじゃない？ということで家族みんなで伺いました。

息子は早速、締めのラーメン注文。
今日は日本酒がよく出るらしく、飲みたかった銘柄2...

当日に電話予約し
奥のテーブル席へ通される

鶏も豚も野菜もじゃんじゃん頼み
メガハイボールとか
レモンサワーとか
三人とも飲むメンバーで次々オーダー
ひとり6500円くらいだったけど
...

暑い、暑い、暑過ぎる…
空調がヤバい。
ヤバ過ぎる。
命の危機を感じる…
訴えたら席を変えてくださったので、星の数の評価は変えましたが、我慢してと言われていたら星無しレベル。
辛かったー。
...

イレギュラーで、夕飯食べて帰ってきて欲しい、と妻からライン。

焼き鳥の気分、であればとり一でしょ。
ポトサラとビールで焼き鳥、焼きトンまち。ここ間違いなく美味しいから、ワクワクが止まらん、そし...

それほど頻繁ではありませんが、妻と映画を見に行くと必ずと言って良いほど訪れているお店です。
メニューはいろいろ減ったりしてはいますが、お気に入りは、しそ巻きとつくねです。
普段しそはあまり得意では...

ちょっと小腹が空いた平日の夜。
吸い込まれるようにお店に入り、着席。

焼き鳥と焼き豚がメニューの中心で、あまり迷うことなく、レバー、ハツ、タン、豚ハラミ、ガツ差しを注文。

また、注文から...

年2くらいで伺う新百合ヶ丘駅下の焼き鳥屋さんで初のランチ。
竜田揚げ、親子丼、焼鳥丼のご飯ものにするか、ラーメンにするかで悩みましまが、とりあえず親子丼から。
キシキシと軋むような噛みごたえある鶏...

焼き鳥メインの店で、もちろん焼き鳥、焼き豚など串焼きはどれも美味しいんですが、なんと言っても一番のお気に入りメニューはイカ大将です。焼いたイカにポン酢とマヨネーズがかかり、ネギが散らされている一品。細...

義理の両親と姉、甥姪が奄美大島から遊びに来ました。

焼き鳥が好きとのこと、泊まるのはホテルモリノ。だったら夕飯はとり一でしょ！

繋がったテーブルにお料理たくさん。高校生だからたくさん食べね...

この頃、新百合近辺にランチに行くことが多いので、そろそろお店を開拓しなくては…と思い探していたらこちらを発見
焼き鳥屋さんなのにラーメンもある！
ラーメンと焼き鳥丼と迷いましたが…鶏竜田揚げランチ...

新百合ヶ丘〜。。。久しぶりの下車
今日はオートバイや車じゃないので〜なんだか気分もゆっくり
色々なお店をぐるりと回って〜気づけば暗くなっている！！

それじゃ〜軽く飲んで帰ろうと。。
お店が...

予約してなかったけど、ちょうど子供連れのキャンセルが出たそうですぐに入れました。

家族では久しぶりのとり一。みんなの好きなもの知ってるから、最初にひと通り注文。

ん、日本酒のメニューが変わ...

メインは焼き鳥だろうが、ラーメンは少し弱いと思います。つけ麺のつゆは味が濃く深みが弱い。
塩ラーメンはさっぱりは分かるのだが、いまいち記憶に残らない感じでしょうか？
やはり、焼き鳥は炭火で美味しい...

駅のペデを下りたところのバスロータリーに面する焼鳥店。
なかなか渋いところにあるなと前々から気になっていたのだが、とうとう訪れる日がやってきた。
良い意味でなかなか年季が入った様子。
スタッフも...

新百合ヶ丘駅建物の一階
新百合ヶ丘駅は居酒屋、飲食店がほんと少ないです

テーブル席、カウンター、掘り炬燵と席は充実
テーブル席はとにかく暑い
エアコンがカウンター席の上にあるけど
風が全...

18:00過ぎに入店。
予約はしてなかったけど、テーブル席が数席のみ空いてて、あとはすでにぎっしり。なので横並びでテーブル席に。テーブル席だと2時間制はなく無制限だそうです。
ゆっくりできますね。...

唐揚げを頼むと「時間が掛かるけど良いですか？」と、ラーメンを勧められる。
焼鳥屋なので、やはり鶏料理を！と、炭火焼鳥丼@970を注文。

炭焼が香ばしい。歯応えあり！地鶏？
甘めの鶏そぼろをご...

親子丼セット　85

昼間はラーメン屋や丼、定食のみで夜はいっぺん変わって居酒屋とのこと。
大盛り無料にできるのが良い。卵のとじかたや鳥の柔らかさはいいが少し味付けが物足りない感じ。出汁や醤油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