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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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Sushi Uosai Katsumasa(Sushi Uosai Katsum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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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스시(초밥)、이자카야、전골 |
예약・문의하기 |
042-749-0344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神奈川県相模原市南区相模大野3-15-10 |
교통수단 |
사가미오노역에서 도보 3분 사가미오노 역에서 180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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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5,000~¥5,999 ¥1,000~¥1,999 |
예산(리뷰 집계) |
¥5,000~¥5,999¥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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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2021002021443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좌석 수 |
102 Se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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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 최대 접수 인원 | 36명 (착석)、42명 (입석)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 2인용 반 개인실의 테이블석 2실 3~8명까지 이용할 수 있는 누구로 구분되는 테이블석 1석 2~4명석 1실 5~8명석 3실. 9~14명석 1방. 12~16명석 1방. 17~36명석 1방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점포 밖에 흡연 스페이스 있음(부지내)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무료 Wi-Fi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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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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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유모차 입점 가능 |
홈페이지 | |
비고 |
【사가미하라시 미나미구 사가미오노 3-16-18로부터 이전】 |
가게 홍보 |
본고장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스시 (초밥) 다이닝!
정말 맛있는 스시를 먹고 싶은, 맛있는 생선을 먹고 싶다는 기분이 가득 차있는 가게입니다. 지금까지 알고 있는 어떤 寿司割烹에도 해당되지 않는, 그런 가게 만들기. 신선한 제철의 소재를 최대한으로 꺼내어 어레인지가 있는 본격적인 초밥 갈아 요리를 마음껏 먹을 수 있습니다. 물고기는 매일 구매하고 신선함에 철저히 고집하고 있습니다. 또, 본격적인 소주·지주를 |
相模大野駅近くの『すし魚菜 かつまさ』。
海鮮系なら刺身、天ぷら、煮物、揚げ物と〆に鮨まで何でもありの和食のお店。
雰囲気は居酒屋以上、割烹未満のお店です。
1万ポイントほど溜まった「かなpay」ポイントを使おうと店を探していたのですが、1月末の期限が迫る中、一気に使ってしまおうと、近場でようやく見つけたのがこちらのお店。
アラカルトで金額調整できそうなのも良い、ということで、休日夜にツレと伺いました。
まずは黒ラベルで乾杯。刺身、酒の肴と食べ進みます。
こちら天ぷらや寿司も一種類ずつ注文できるのが良いですね。
お腹の具合に合わせて、天ぷら2品、寿司少々まで頂きました。
結果、ちょっとしたトラブルで寿司を多めに頼むことになったので、総額2万近くまで行きましたが、半額で食べれたと思えば、まあ、満足。
ご馳走様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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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日の食事>
▫️お通し
タコ煮付け、つぶ貝、ほうれん草の胡麻和え
▫️刺身(二人前)
ホタテ、白身?、タコ、マグロ、
サーモン、ホッキ貝、鯵、タイ、はまち等
と種類が多く食べごたえあります。
▫️ふぐの白子焼き
大ぶりのフグ白子。ちょっと香ばしさが足りなかったかな。
▫️生春巻きサラダ
▫️天婦羅
大海老、舞茸
▫️鮨
ネタの値段を書いた注文表があり、そこ
、に個数を記載する方法で注文します。
生うに2、赤貝ヒモ、ネギトロ軍艦、煮穴子2でオーダー。
運ばれてきた皿を見ると、生うにを頼んだはずが、何故か、かまトロ2個が運ばれて来ました。
まあ良いかと食べて見たものの、やはり物足りなく、生うに2を追加。
寿司だけで、料理の半分になったので、安く上げるなら寿司はほどほどが良いのかな。
ご馳走様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