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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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Nikuwo Kurae G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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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카페、이자카야、창작 요리 |
예약・문의하기 |
042-719-7645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神奈川県相模原市中央区横山台2-9-8 |
교통수단 |
사가미하라역에서 가는 방법 사가미하라역에서 버스 승차, 그린풀 입구 하차 눈앞 사가미하라역에서 도보 25분. 가미 미조 역에서 가는 방법 가미 미조 역 동쪽 출구를 나오면 좌회전하여 보도 다리를 건너십시오. 길을 따라 가면 왼쪽 안쪽에 주유소가 있으므로, 그 앞의 길로 들어가는 길로 750m 진행합니다. 요코야마 공원 입구 교차로를 좌회전하고, 다음 신호·요코야마 교차로를 비스듬히 오른쪽으로 진행하면, 건물의 1층 부분에 GAGA가 있습니다. 요코야마 공원을 지나면 바로 가기 할 수 있습니다. 가미미조역 동쪽 출구에서 도보 15분. 가미미조 역에서 795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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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3,000~¥3,999 ¥1,000~¥1,999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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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au PAY) |
좌석 수 |
20 Se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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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 최대 접수 인원 | 20명 (착석)、30명 (입석) |
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11:30~14:30 금연(런치 타임)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주차장 |
가능 2대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전원 사용가능,무료 Wi-Fi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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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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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드레스코드 |
캐주얼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17.5.3 |
비고 |
【Wi-Fi 환경】 있음 |
가게 홍보 |
【가미미조역에서 도보 15분·요코야마 공원 근처】요코야마대에 붉은 맛의 맛있는 스테이크 가게가 강림!
저희 가게에서는, 국산의 쇠고기를 사용한 아카미의 스테이크를 1000엔 이하로 드실 수 있습니다. 카운터에서 소파석까지 소혀 공간에서, 종류 풍부한 술과 코스파 발군의 쇠고기 램프 스테이크, 쇠고기, 도치기의 양돈장에서 직접 도매한 바삭한 돼지를 꼭 드셔 보세요. 부담없는 저녁, 점심, 식사회, 연회, 파티 무엇이든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스탭 일동 전력으로 |
グリル88→ビバオーレ→レモングラスカフェと変わってきた場所に
今度はフレンチ洋食のお店が出来ました。
オープンは2017年5月3日。
通りがかりに知る。
なかなかこの場所に飲食店が定着しないのは、
駐車場問題もあるのかも知れません(2台分のみ)。
どこも及第点以上の美味しさでしたから。
みな30代でしょうか、3人の男性でやっているお店。
シェフはパリっとしたシェフコートを着て、
首にはスカーフを巻いていて、いい感じです(笑)。
どこぞのレストランで研鑽を積んで来られているのでしょうね。
個人的に洋食で何が好きかと言えばオムライスでも
ハンバーグでもなくカツレツ!
迷うことなく注文しました。
※オムライスとカツレツはそれぞれ曜日限定。
■洋食屋のカツレツセット 1100円(税別)
ライスを選び、大盛にしてもらったら+180円とのこと。
こだわりのあるお米を使っているのかも知れません。
ディープフライではなく、少ない油で揚げ焼きにされたカツレツは、
チキンでしたが、ゴツくて大きなもの。
見慣れぬ形状のカツにテンションは上がりました(^^)。
パサ付きはないものの、厚みがあるのでちょっと食べにくい(笑)。
茸のソテー添え。
細かいパン粉を纏ったカツは、カツレツってそういうものなのか、
ザクザクともしていて、チーズの好ましい風味があったから、
パン粉に粉チーズを混ぜてあったのかな。
コクのあるソースがまた美味しく、
お聞きしてみたら、玉葱を炒め、牛乳&生クリームで作るそう。
ライスはしっかりと粒の立つ硬めでお料理にも合う。
お腹もしっかりと膨れたので、大盛なら1合くらいあったのかも。
シェフに、美味しかったこと、
そしてそのうち夜にも伺うことをお約束してから会計。
「フォアグラのフラン」(720円)、つまり
フォアグラのプリンに興味あり。
ソファ席があり、ご近所の子連れママさんや
ママ友5人組がいらしてい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