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점포명 |
Maruyoshi Suisan
|
---|---|
장르 | 해물、스시(초밥)、이자카야 |
예약・문의하기 |
046-206-4102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ランチ10名様以上のお席のみご予約のお客様、前日までにランチメニュー(数量限定メニューを除く)をご連絡頂ければお待たせすることなくご提供いたします。 |
주소 |
神奈川県海老名市中央2-3-9 |
교통수단 |
오다큐선 에비나역 도보 8분/차 3분 소테쓰선 에비나역 도보 8분/차 3분 JR 사가미선(도보 10분 차 5분) 에비나 인터/차 5분 에비나 역에서 444 미터 |
영업시간 |
|
예산 |
¥3,000~¥3,999 ¥1,000~¥1,999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1,000~¥1,999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AMEX、Diners、JCB)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au PAY)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なし |
좌석 수 |
120 Seats ( 다다미 4명~32명 테이블석 80석) |
---|---|
개별룸 |
가능 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 8명의 개인실이 4실 있습니다. 연회, 법사. 경사, 회식 등에 좋을까 생각합니다. (襖로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개방하면 어른의 분으로, 24분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50인 이상 가능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 흡연 ok석, 약 50석 있습니다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주차장 |
가능 점포 뒤 100대 이상 있습니다 이온 공통 서비스권 3H 무료 점포 전 10대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소파자리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바리어 프리,휠체어 입점 가능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 |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위치 |
독채 레스토랑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유모차 입점 가능
어린이 동반, (유아)의 손님을, 우선적으로 좌석을 안내하겠습니다. |
오픈일 |
2018.9.6 |
가게 홍보 |
해물 일본식으로 새우 이름으로 송년회, 환영회 연회 법사석만 예약은 전화로 0462064102
미사키, 나가이 어항 중매 직영 직송의, 해물 전문 이자카야 (선술집) 레스토랑, 기업님의 환송 영회 연회로부터, 생선을 안주로 점심도 할 수 있습니다. 가족 동반으로의 패밀리 연회도 OK입니다(아기, 어린이 동반 개인실 예약 OK입니다)석만 예약도 물론KO석만 예약은, 전화해 부탁합니다. 0462064102 유익한 삼색 덮밥 920엔, 일일 정식, 점심 |
休日の昼に家の者と伺いました。場所は、小田急・相鉄海老名駅東口を右に出ます。しばらく市役所方向に進み、関免交差点を左に折れた右手。
海老名市の株式会社むげんの直営店舗。
入店します。スタッフに人数を伝え、店内左手の駐車場の見える4人掛けテーブル席に着きます。エアコンの風が直接当たるのがつらい…。
卓上にはランチメニューがあるが、スタッフに確認してすべてのメニューから注文ができる。
まずは飲み物。中々600円の水割りとお湯割り。とりあえず寒さをしのぎたい。
アテは、煮あなごつまみ990円、イワシフライ830円、サーモンハラス焼き780円。
アジフライを注文したのだが、本日は終わったとのこと。正確には、仕入れがないと言うことだろう。
代わりに勧められたのがイワシフライ。フックラしているとのこと。
陶器グラスで提供の中々お湯割り。これが濃いんだわ。嬉しい限りだが…。
アテの提供は、煮あなごから。小さく刻まれて甘ダレたっぷり。柔らかくて美味しいのだが、甘ダレが多すぎます。わさびだけで食べたい人もいそうだが。このあたりは工夫が必要。
続くイワシフライはふっくら肉厚で満足。
サーモンハラスは小さめだがボリュームアリ。これは塩みが強すぎた。惜しいなぁ。
お湯割りをお代わりしてお暇しましょう。
ドリンクもアテもボリュームアリで良いのだが、アテはもう少し洗練されても良いかもしれない。
今日は、定食類を注文しているお客が多かった(昼だから当然か…)。
トイレに行くとき分かったが、ホールは出入口左右にそれぞれ広がっています。今日は、その左半分だけ使用。個室があるかは分からなかったが、広さ的には大人数の会合にも使えそう。
このような大箱和風店は数十年前にはよく見かけた形態だが、最近はあまり流行らないのか。
老若男女、世代を跨ぐ家族間でも使い勝手は良さそう。また見直されないものか。
ご馳走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