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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 ku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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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Mira kuru
|
|---|---|
| 장르 | 인도 카레、다이닝 바、인도 요리 |
| 예약・문의하기 |
046-259-7825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神奈川県厚木市中町2-5-2 一番街和光ビル 2F |
| 교통수단 |
오다큐선 「혼 아쓰기」북쪽 출입구 도보 2분 혼아쓰기 역에서 173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1,000～￥1,999 ～￥999 |
| 예산（리뷰 집계） |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40 Seats （ 테이블 37석 카운터 3석）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45명 (착석)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50인 이상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가 있습니다.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스포츠 경기 관람 가능.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칵테일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채식주의자 메뉴 있음,영어 메뉴 있음,디저트 뷔페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해피 아워,테이크아웃 가능,배달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
미취학아 - 뷔페-500엔 |
| 오픈일 |
2022.12.1 |
| 비고 |
전세시의 플랜은 전화로 상담해 주십시오. |
| 가게 홍보 |
【혼 아쓰기 역 2 분】 ◆ 24 시간 영업 ◆ 숙련 요리사에 의한 본고장의 카레와 다국적 요리를 합리적으로♪
자사 브랜드에서 취급하는 다양한 향신료와 재료를 사용하여 본격적인 인도 & 파키스탄 카레와 다국적 요리를 언제든지 부담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인기의 비리야니 등 얽히고 식사는 물론, 도사나 파파드등의 간식, 각국의 음료 등, 폭넓은 메뉴를 준비. 염가 뷔페 나 음료 무제한 플랜도 있으므로, 본고장의 맛을 마음껏 즐겨 주세요♪24시간 영업이므로, 점심시간이 |
ランチタイムもディナータイムも関係なくビュッフェが1,000円。かなりお値打ちな価格に見えますが。
カレー４種類(肉系２/野菜系２)
ビリヤニ
ライス
チキンティッカ
ナン
サラダ
メニューに記載されているのは上記のものですが、チョウメンとパパドゥ、デザートにクッキーとキール(インドのライスプリン)もありました。
時間は火曜日の19時30分すぎ。薄暗い店内には日本人客だけでなく浅黒い南アジアな面々も何組かいたので、ちょっと期待。
…してたんですが、ネパ系の店員さんにビュッフェを注文しようとすると、ビリヤニやチョウメンなど結構な品が空になってたようで、待ってくれれば調理してるから出すよとのこと。
まぁいいでしょう。先にサラダだけ取ってきて、シャクシャク食べながら待っていると、サービスでマンゴージュース付けてくれました。
それから15分くらい待ったかな。ようやく出来たビリヤニを手に店員さんが「ビリヤニおっけーヨ」と声をかけてくれたので、ようやくメインの食事を。
バターチキンカレーはトマトの酸味が効いたスッキリな味わい、キーマカレーは鶏挽肉とグリンピースで辛さは控えめ。ダールはそのまま豆のカレーで、ベジタブルカレーにはカリフラワーやニンジン等が入ってました。
いずれのカレーも保温がイマイチでぬるい…
チョウメンは、これはこういうもんかな。辛いスパイスソースかけて食べるとそれなりな味に。
ビリヤニはチキンが入ってました。でもこれもそんなに特色ある味ではなくって。ちなみに炊飯器の白飯はと言うと、ほとんど無くなってました。
うーむ。
料理が少なくなってきたら、前もって補充分を準備しといて欲しい。これって日本人の感覚なのか？
まぁ注文時に料理が少なくなってるのを言ってくれたのは親切と言えば親切でしたが。
ナンとチキンティッカはビュッフェエリアには無く、別で提供されました。これはまぁ無難。ナンはそんな甘味が無くてフワフワと言うよりムチムチした食感。
このナンで相当お腹がふくれた。最後は意地でキールとクッキーまで食べて、ごちそうさま。
料理が空になってて待つ事になったり、味もぼちぼちでしたが、1,000円でビュッフェなんて価格破壊もいいところ。期待せずに割りきって食べに行くなら悪くはないかも。
でもこのお店で食べるなら他のセットか、他ではあまり見ないものが結構ある単品メニューを食べるほうが良いかもしれません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