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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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Saishutei H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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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이자카야、해물、가이센동(해물덮밥) |
예약・문의하기 |
0465-24-4383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前日キャンセルは50%お支払いいただきます。 |
주소 |
神奈川県小田原市栄町2-5-5 |
교통수단 |
오다와라역에서 도보 2분으로 조개 곁들여 모듬 굴 등의 조개 요리 오다와라 역에서 224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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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4,000~¥4,999 |
예산(리뷰 집계) |
¥6,000~¥7,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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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iD)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라쿠텐 페이)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3021001048255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좌석 수 |
30 Seats ( 테이블 22석 카운터 8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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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 최대 접수 인원 | 30명 (착석)、45명 (입석) |
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불가 ★근처의 유료 주차를 이용해 주세요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라이브 공연 있음,무료 Wi-Fi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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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영어 메뉴 있음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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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테이크아웃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예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15.8.28 |
비고 |
PayPay · LINE PAY · 라쿠텐 PAY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가게 홍보 |
아야 슈테이 동의 [조개 모리] 호평 발매 중 데스
【조개 요리】 조개 모듬 하프 1,580엔 조개 모듬 굴 2,980엔 오늘의 진굴 480엔 하마리 참치 찜 780엔 【기타 추천 이자카야 (선술집) 메뉴】 조림 1,100엔 1~2분에게 기쁜 하프 사이즈 메뉴 있습니다☆ 【음료】 매실주가 상시 100종류 이상 토주, 본격 소주도 다수 준비 부디 부담없이 와 주세요 문의는 0465-24-4383 |
小田原駅近くにある居酒屋さんです。
この日は会社の上司とさし飲みで、小田原にやってきたのですが、指定されたお店がここでした。
なかなか雰囲気良さげなお店で、魚介も美味しそうで期待大です。
で、こんな↓感じで注文。
・煎り銀杏
・洞のポテサラ ハーフ
・じゃこと水菜とお豆富の和風サラダ
・本日の刺身盛合せ 二人前
・洞の貝盛り合せ
・地魚フライ たっぷりタルタルソース
・豚の角煮
残念ながら写真は、刺身と貝しか撮っていないです・・・。
ですが、どれも美味しかったですね。
特に、刺身は、メダイ、カンパチ、太刀魚の炙りでしたが、どれもかなり旨い。
そもそも刺身の一切れがぶ厚すぎでしたね。
普通のやや厚めの刺身二枚分くらいの暑さです。
一口でいくと、口の中が刺身で占有されます。
しかも、この日のメダイやカンパチは醤油に付けると脂が広がるくらい、脂のってます。
太刀魚も炙ってあるので、香ばしくてよかったですね。
貝類は、ホッキ貝、サザエ、赤貝 とかでしたね。
まぁ、新鮮で美味しかったですね。
あとは、やっぱり地魚フライが美味しかったですね。
この日は王道のアジフライでしたが、大きくてふっくらな感じで最高でした。
豚角煮も美味しかったですね。
で、あと、飲み物ですが、ここのお店梅酒が充実しているようです。
ただ、申し訳ないのですが・・・、がっつり日本酒いただきました。
せっかくなので、地酒中心に各2合ずつなので、一人当たり四合瓶1本分ってとこですかね。
(それ以外にもビールや緑茶割飲んでいるので、だいぶ飲み過ぎましたね。)
・松みどり 純米
・松みどり 夏純大
・あしがり郷
・いづみ橋
いやぁ~、他にもいろいろと食べて、飲んでみたかったですね。
ですが、二人だと限界ですね。
美味しかったです。
また行きたいで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