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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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torante La Soglia
(リストランテ ラ ソリア)- 예산：
-
- 정기휴일：
- 월요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Ristorante La Soglia（Ristorante La Soglia）
|
|---|---|
| 장르 | 이탈리안 |
| 예약・문의하기 |
0465-46-7765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神奈川県小田原市栄町1-14-12 嵯峨野ビル 1F |
| 교통수단 |
오다와라역 동쪽 출입구 도보 4분 오다와라 역에서 355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8,000～￥9,999 ￥4,000～￥4,999 |
| 예산（리뷰 집계） |
￥5,000～￥5,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7810922858285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4 Seats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24명 (착석)、30명 (입석)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소믈리에가 있음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유모차 입점 가능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20.8.19 |
| 가게 홍보 |
오다와라의 제철을 만끽할 수 있는 정통파 이탈리안 오다와라역과 오다와라성의 거의 중간 지점에 위치해 있습니다.
오다와라 시장으로부터 닿는 사가미만의 신선한 해산물, 비옥한 토지에 축복받아 자라는 야채, 온난한 기후로 스트레스 없이 자라는 아시안 소 등, 하나 하나의 식재료를 고집해 신뢰가 있는 생산자로부터 구입 소재의 맛 를 살려 정중하게 요리합니다. 소믈리에이기도 한 요리사가 엄선한 와인과 오다와라 특유의 음료도 즐길 수 있습니다. 차분한 고급 공간에서 편안한 시 |
小田原ランチ。行きたかったお店は予約ができず、食べログから検索してこちらのお店へ予約訪問しました。
ランチメニューは3種。
Pranzo A ¥2,800(平日限定)
季節の前菜の盛合わせ パスタ料理 自家製パン ドルチェ カフェ
Pranzo B ¥4,200
季節の前菜の盛合わせ パスタ料理 お魚料理 又は お肉料理 自家製パン ドルチェ カフェ
A.Bはパスタとメインが選べます。
今回はCコースを予約しておきました。メインはみすじのローストにしました。
Pranzo C ¥6,000(2日前までの要予約)
始まりの一皿
・アオリイカ、青パパイヤ、林檎のレモン風味のカクテル
前菜盛り合わせ
・かぼちゃのポタージュ
・小田原の黒米のサラダ
・しまあじのカルパッチョ
・ヤーコンのパンチェッタ
・里芋と芝海老のコロッケ
・四方竹
・かつおと早生みかん
温かい前菜
・マコモダケ、四角豆、カマスのフリット、落花生のソース
シェフおまかせパスタ料理
・渡り蟹と春菊のパスタ
お魚料理又はお肉料理 (メイン選択)
・足柄牛丼みすじのロースト
自家製パン
ドルチェ&カフェ
・りんごのタルト
メインは下記より選択でした。
サワラと地野菜のグリル
真鯛と木の実のオーブン焼き
やまゆりポークと地野菜のロースト
足柄牛みすじのロースト (+1,000円)
前菜盛り合わせがいろいろ少しずつ入っていて食べるのも楽しいですね。
メインのみすじのローストが柔らかくてとっ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ワインのボトルはいろいろあるようでしたが、グラスワインは泡白赤それぞれ一種しかないようでした。今回は泡と赤にしました。
最後にお見送りをしてくださったシェフがお優しそうな方でほっこりいたし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