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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念願のオイルパスタ
この日は休日…、前回こちらのお店で食べられなかったオイルパスタを求めて自宅を出る。いや〜、暑い日が続きますね～。自宅を出てから50分、ようやく到着。テーブル席は一杯でどうしようか?っと思ったが、店員さんがカウンターを案内してくれた。
まずは水レモン（530円）で一人乾杯、歩いて来たから身に染みます。あっと言う間に呑み終わり、もう一杯。
ちょっとつまみでも頂こうかな〜と思ったら、店主が「前菜をおつまみにしたらいかがですか?」と言ってくれた。嬉しいな〜、その心遣い。
オーダーは、甘長ピーマンとソーセージのペペロンチーノ（1430円）。まずは前菜、こちらのお店はドレッシングがとても美味しいので、野菜サラダが普通につまみになる。ガーリックトーストもかなりニンニクが効いていてそそられた逸品でした。
で、念願の状況パスタ…、まず驚いたのが麺がアルデンテ…、柔らかくなく硬くなくもいい感じのパスタ…。ソースも麺に絡みつく。具材も多すぎるず、少なすぎず、個人的にはバランスいい逸品だと思います
いや、満足満足。今度はディナータイムに来て、店主のお話を聞きながら、前菜やピザを堪能しようと思います（笑）
笑顔が絶えない丁寧な接客。
この日は休日、小田原で行ったことのないお店に行ってみようと思い、マイレビさんのレビューを見ながら小田原駅周辺をさまよい歩いていた。あら？ここ居酒屋さんじゃなかったっけ・・・。
場所はJR東海道線小田原駅東口から徒歩10分弱、こちらのお店に到着。ランチ時を外したつもりだったが、店内お客さんで一杯。ちょうど会計が終わったお客さんがいたので、カウンターではなくテーブル席に案内された。
マイレビさんはレビューでオイルパスタがおススメと書いていたが、私の口は肉を求めていた。この日のランチは４種。その中からハーブチキンのグリル（1,480円税込）をチョイスする。ドリンクはおススメされたジンジャエールを・・・。あと店員さんに言われたのが＋100円でガーリックトーストを付けることができるのでそれもお願いした。
プレートを見たら、色とりどりのお野菜が一杯。これを自家製のドレッシングに付けて頂く。このドレッシング・・・、非常に旨っ！ハーブチキンもボリュームもあり、しかも火加減も完璧。非常に堪能できました。
あっという間に完食、でもまだお客さんが来そうなのでお会計、美味しかったです。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Promessa（Promessa）
|
|---|---|
| 장르 | 이탈리안、파스타 |
| 예약・문의하기 |
050-5592-2463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神奈川県小田原市栄町2-15-14 堤ビル 1F |
| 교통수단 |
오다큐선 도카이도선 오다와라역에서 도보 6분 미도리초 역에서 426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5,000～￥5,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 서비스료 / 차치 |
チャージ料なし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40 Seats （ 카운터 4석 기타 테이블）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30명 (착석)、40명 (입석)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무료 Wi-Fi있음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23.7.5 |
| 전화번호 |
0465-46-7519 |
| 비고 |
회계가 10만엔 이상이 되는 경우는, 전세로의 예약 받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로 문의하십시오. |
이 날은 인간 독, 건강 진단이 끝나고, 어디의 가게에서 배를 채울 것인가? 라고 하는 일로 가게는 결정! 시각은 13:00경, 평일이므로 선객 5명, 휴일은 커플이나 마담의 손님이 많았지만, 오늘은 여러분 한 분. 카운터의 오른쪽 끝에 자리를 잡고 메뉴를 생각한다. 전회 오일 파스타를 먹었으니까~, 된장 크림 파스타도 돋보이지 마라~라고 생각하면서…, 미트 소스 파스타 세트(1430엔)를 선택, 식후의 커피(세트의 대에 포함되어 있습니다)를 부탁했다. 그리고, 마이레비씨가 먹지 못한 멜론의 크림 소다(580엔)도네(웃음) 우선은 전채로부터… 항상 맛있는 샐러드, 역시 드레싱이 훌륭합니다. 해산물의 마리네도, 오늘은 예정이 있기 때문에, 술을 마실 수 없었지만, 문어, 새우, 조개등이 듬뿍 들어 있어, 훌륭한 일품. 버킷 대신 빵도 마늘이 효과가 있고, 아무 문제도 없다. 파스타는 과연 알덴테… 먹어 보면 김이 나온다. 오일 파스타도 맛있었습니다만, 이 토마토 베이스의 파스타도 뛰어나고, 역시 이쪽의 가게 주인은 상당한 솜씨의 소유자라고 생각했다. 순식간에 완식해, 크림 소다의 완성을 기다린다. 크림소다는 멜론, 딸기, 블루 하와이가 준비되어 있어 가게 주인에게 추천을 들으면 멜론이 제일 나온다고 한다. 그리고, 제공된 멜론 크림 소다가 이쪽…, 바닐라 아이스가 충분히 들어가, 외형으로 배 한잔(웃음) 아이라면 먹을 수 없는 일도 있다고 한다. 아니 만족 만족, 배 가득했습니다. 이번에는 점주 추천 된장 크림 파스타를 먹으러 묻습니다. 잔치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