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Auberge au Mirador
(オーベルジュ・オー・ミラドー)- 이전 리뷰 바로가기
- 리뷰 목록（206）
- 다음 리뷰로
- 이전 리뷰 바로가기
- 리뷰 목록（206）
- 다음 리뷰로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Auberge au Mirador（Auberge au Mirador）
|
|---|---|
| 장르 | 프렌치、오베르주 |
| 예약・문의하기 |
0460-84-7229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神奈川県足柄下郡箱根町元箱根159-15 |
| 교통수단 |
이즈 하코네 버스【코지 삼차로】에서 도보 1분. 로프웨이 [도원대]에서 택시로 5 분. 도보 15분. 유람선【호지항】에서 도보 10분. |
| 영업시간 |
|
| 예산 |
￥15,000～￥19,999 |
| 예산（리뷰 집계） |
￥40,000～￥49,999￥15,000～￥19,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AMEX、Master、JCB、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10％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50 Seats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20인~50인 가능、50인 이상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야외 흡연 공간 있음 |
| 주차장 |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오픈 테라스 있음 |
메뉴
| 음료 |
외인이 있음,엄선된 와인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
|---|---|
| 위치 |
경치가 아름답다,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소믈리에가 있음 |
| 드레스코드 |
스마트 캐주얼(특히 남성의 T셔츠·단팬·샌들 신는 삼가해 주세요.재킷이나 Y셔츠의 착용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1986.4.21 |
| 비고 |
숙박 없음, 저녁 만 이용도 가능. 12세 이하의 게스트의 입점은 삼가해 주시고 있습니다. ※택시나 대행으로 귀가 예정의 경우는, 미리 손님 스스로 수배를 부탁하고 있습니다. 수배 시간에 대해서는, 평일:2시간 30분 후 이후, 토일요일 공휴일·하이 시즌:3시간 후 이후를 기준으로 예약을 추천합니다. 【대행】삭시드：0120-87-7654 |
| 가게 홍보 |
【디너만의 이용도 대환영! 】 전설의 요리사 카츠 마토 등이 다루는 일품 프랑스 요리 풀 코스
일본 최초의 오베르주 로서 1986년에 하코네에 오픈. 35년의 전통을 지키면서, 지금도 진화를 계속하는 요리사 카츠마타의 요리는 많은 미식가를 매료하고 있습니다. 골라낸 프랑스 와인과 느긋하게 흐르는 시간 속에서 하코네의 땅에서만 맛볼 수 있는 유일무이의 풀 코스를 즐겨 주세요. |
箱根。芦ノ湖の北側あたり。
老舗オーベルジュ。
ディナーで利用した。
オーベルジュだけど泊まりもせず、また、箱根観光もせず、
食べ友とディナーするためだけの目的で訪問。
こういう使い方は特殊なんだと思う。
そういう意味では、
箱根観光にやってきてこのディナーというシーンだとまた違った印象になったかも。
料理のコースは、Menu de Chef（26,620円、税サ込）で。
ワインを少々頼んで、会計は3万円弱。
料理は、多皿。
アミューズから始まり、多種多様な彩り、多種多様な技巧、多種多様な味の方向。
全体的に、おおお！という料理はなかったけれど、
トラディショナルな味をベースにかなりモダンフレンチに振っている印象で、
伝統的フレンチを好まれる方からモダンフレンチを好まれる方まで
広くカバーしようとする意図が汲み取れた。
総じて、炭水化物多め。小麦粉、芋など。
いや、単純にパンを食べ過ぎたためか。
ソースが勿体無いのでパンで吸い取って食べたが故の自業自得。
でもまぁ、振り返ってみると、海鮮食材がふんだんに使われていることに気付いた。
コース途中でそれに気付けば、自分の味覚意識もまた違って、
海鮮食材とその調理による味わいの変化を積極的に楽しめたのかもしれない。
ちなみに、最後の肉はもう少しボリュームが欲しいなとは思ったけれど、
それまでに至る海鮮料理の数々の流れのままコースを終えるのであれば
肉はこのくらいでいいのかも。
個人的に結構好きな方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