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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Tsukumo（Tsukumo）
|
|---|---|
| 장르 | 소바 |
| 예약・문의하기 |
0460-84-0899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予約は EPARK からのみお受けしております。 |
| 주소 |
神奈川県足柄下郡箱根町仙石原917-11 |
| 교통수단 |
●공공 교통기관 하코네 등산 철도 “하코네 유모토역”에서 하코네 등산 버스 “도겐다이행” 약 30분, 혹은 “고라”에서 시설 순회 버스 “센고쿠 안내소 앞행” 또는 “고텐바 프리미엄 아울렛행” 약 18분 “가와카타·호시노오지님 박물관 앞” 버스 정류장 하차 ●차로 내점의 경우 히가시나 고속 고텐바 IC에서 약 20분 혹은, 하코네 유모토역에서, 국도 1호선으로 오르고 아래의 교차로를 길을 따라 오른쪽으로. (궁 아래 교차로는 점멸식입니다. 주의해 주세요) 국도 138호선을 진행해 주세요. 하코네 유리의 숲 미술관을 지나 센고쿠하라의 T자로를 좌회전. 길을 따라 나와 왼쪽에 로손이 보이면 그 옆입니다. 길은 산으로 대각선 맞은편에 별의 왕자님 박물관이 있습니다. 고라 역에서 3,761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2,000～￥2,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2,000～￥2,999￥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불가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3％ 当店では昨今の原材料の高騰に伴い、お茶、箸、 おしぼり等をはじめとした店内のサービス使用料として、 3％のサービス料を頂戴しております。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56 Seats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가능 가게 앞에 주차 공간이 있습니다.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6.7.1 |
| 비고 |
★ 99의 맛을 가정에서도 ★ 기념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一例》 【하코네 자연 薯의 숲 산약】 자연 薯 세트 자연 薯切棒 · 전용 양념 · 황금 보리밥 3 인분 × 2 식분 ×2봉투 3인분을 2회 드실 수 있는 분량입니다. 3인분×2회 (6식분) 3,200엔(부가세 포함 3,456엔) |
| 가게 홍보 |
《하코네·센고쿠하라×자연 薯蕎麦》 마치 에게 해와 같은 비일상 공간에서 맛보는 자연 薯소바점.
마치 에게 해와 같은 비일상 공간에서 맛볼 수 있는 전통 가게의 자연 薯蕎麦. 어디에도 없는 여기만의 공간과 매일 가게에서 치는 본격적인 메밀, 가다랭이의 풍미 넘치는 고집의 국물을 사용한 메뉴를 꼭 즐겨 주세요. 엄선해 국산 메밀가루를 사용한 메밀, 소재를 고집한 카에시 등 메밀 본래의 왕도를 지키면서, 가모난 만, 튀김 메밀 등의 정평 상품과 계절 바꿔 |
との事です。
今日は雪の日
とても寒くて温かい蕎麦が食いたいが、
初めて行く美味いであろう蕎麦は
ザルと決めているのでお勧めの自然薯セット（冷）
前々から行ってみたいと思ってた店。
山の中なのでスタッドレスを履いてない
僕の車では不安だったが食べてすぐ下山すれば
大丈夫と店員さんが教えてくれた。
正直前菜はいらなかったかな。
蕎麦と麦飯があればそれで良し。
ツユが甘めでうちら好みの味。
蕎麦も風味はそこまで感じないが白く
コシもある喉越しの良い蕎麦
温かい自然薯蕎麦も食べてみたい。
酒の種類も豊富
ケース内にワインもふんだんに有り、
蕎麦前セットなる物も有るので是非飲みたい
ってこんな山奥で蕎麦前って笑
誰か犠牲者をつぬらなくてはならないみたいだ。
温かい蕎麦を食べに次も行かなきゃ。
寒い時に行きたいけど…店内寒い笑
コート脱がず食べてた人もいる
トイレの中は暖房も効いていないから
吐く息が白くなる笑
ごちそう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