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a men iida shouten
(らぁ麺 飯田商店)-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화요일、수요일
- 표준
- 방문월순
21 - 40 of 222
予約取るのは大変ですが、その分の価値は十分にあります。店内もとても綺麗で割烹料理屋さん的な雰囲気があり、とても居心地が良いです。素材も味もこだわり抜いていて、ラーメンを極めるとこうなるのかという印象で...
湯河原町民が世界に誇るらぁ麺店「飯田商店」
食べに行くには事前予約方式となっており
まずはOMAKASEでのチケット争奪戦への参加が必須！
毎週火曜日正午から一週間分の予約枠が解放され
...
念願の飯田商店！値上げのニュースを見た直後。値上げってうれしくないけど、でも原材料費用や、ラーメンの手間などいろいろ考えると、値上げしてもいいかと思う。でもみんななかなか踏み切れないだろうから、飯田商...
予約サイトomakaseで予約しました。
予約手数料がかかりますが、並ばずに食べられるのはとてもとてもありがたい。
ラーメン好きなら一度は訪れたい名店。場所は湯河原、東京から往復で5時間程度。名古...
今回は凄まじかったです…
集合時間が朝４時で小田原着が6時一時間並んで整理券を７時に貰い、11時のオープンまでファミレスや車で時間を潰し、やっと入店！
こんなに食べるために並んだことはありませ...
リニューアル後初めての訪問。
全てが高級食材使用で美味しく頂きました。
塩 醤油 共に上品な感じでした。
個人的には もっと雑味があるというか、力強さ パンチの
ある方が好みです綺麗過ぎま...
お取り寄せがあったので
普通のラーメンをオーダー
香りがまず他とは違う。
冷凍の取り寄せでこのクオリティはやばすぎる。
スープの深みがえぐい
面ももちもちで最高
家でこれはあっ...
わんたん入り醤油らぁめん
整理券9時取得（8時配布時点で212番目）
（250名で終了かな？）
再集合 16時半
入店 17時半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Raa men iida shouten
|
|---|---|
| 장르 | 라멘、쓰케멘 |
| 예약・문의하기 |
0465-62-4147 |
| 예약 가능 여부 |
완전 예약제
OMAKASEにて予約をお受けします。 |
| 주소 |
神奈川県足柄下郡湯河原町土肥2-12-14 |
| 교통수단 |
【전철】 ◆도카이도 본선 “유가와라역”에서 도보 약 11분 【버스】 ◆하코네 등산 버스 소01 계통 “요시하마 온천장 정류장”에서 도보 약 2분 』에서 도보 약 4분 유가와라 역에서 710 미터 |
| 영업시간 |
영업시간과 휴무일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하기 전에 식당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예산 |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2,000～￥2,999￥2,000～￥2,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서비스료 / 차치 |
OMAKASEにて予約時に一席あたり390円の手数料を登録のクレジットカードにて支払い。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7 Seats （ 카운터 9석(테이블 4인×2탁)）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가능 점포 정면에 5대, 점포 경사 맞은편에 10대(그 중 1대는 경자동차용)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바리어 프리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리뉴얼 후, 어린이 동반도 천천히 식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테이블 좌석도 있으므로 대인원도 이용 가능.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0.3.16 |
| 비고 |
2023년 5월 4일(목)부터 영업 재개 ・임시 휴업은, 가게의 공식 HP와 Twitter로 확인해 주세요. (https://twitter.com/iidashouta) 정리권제는 폐지가 되어, OMAKASE라고 하는 레스토랑 예약 웹사이트로부터의 완전 예약제로 변경. 매주 화요일 12시부터 그 주 목요일~다음 주 월요일까지의 예약을 접수하고 있다. OMAKASE 경유로 예약하지 않으면 점내에서의 음식은 할 수 없습니다. |
OMAKASEで予約して湯河原旅行の帰りに伺いました。
ラーメン大大大好きなんですが、そんなに熱い情熱を持って訪問した訳でなく、有名店だし行ってみたい〜みたいな軽いノリで行ってしまい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