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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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Shimanto ya(Shimanto 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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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향토 요리、장어、면류 |
0880-36-2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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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가능 여부 |
예약 불가 |
주소 |
高知県四万十市山路2494-1 |
교통수단 |
나카무라 역에서 1,618 m 나카무라 역에서 1,624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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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3,000~¥3,999 |
예산(리뷰 집계) |
¥5,000~¥5,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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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좌석 수 |
60 Seats ( 다다미 있음/테라스석 있음/다다미 있음(테이블: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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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가능 20대 주차 가능 |
공간 및 설비 |
자리가 넓은,좌식 있음,오픈 테라스 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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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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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경치가 아름답다,독채 레스토랑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홈페이지 | |
비고 |
※죄송합니다만, 예약은 받고 있지 않습니다. |
四国一周(車中泊)ご当地飯の旅⑥
車中泊した「道の駅なぶら土佐佐賀」から少し南下し四万十川へ。
佐田の沈下橋を観てから、数量限定の「天然うなぎ」を食べる為、開店時間の30分前にこちらに到着、記帳し無事ポールゲット!
と喜んだのもつかの間、記帳台の横に「天然うなぎは禁漁中(3月末迄)」との張り紙が…マジか!(-_-;)
⚫「うなぎ丼(養殖)2850円」
⚫「天然小うなぎの天ぷら1800円」
⚫「あおさのりの天ぷら660円」
「うな丼(養殖)」と注文可能な天然物「小うなぎの天ぷら」、そして四万十川のマストメニュー「あおさの天ぷら」をオーダー。(車なんでビールは我慢)
うなぎは養殖という事だが、丁寧に炭火で焼かれており身の弾力も強く程よく脂がのっており、バカ舌のオッサンには「天然物」くらいの満足感が得られた。
浜名湖の「さくめ」で食べた天然物には敵わないが、同じ養殖でもスーパーの物とは天と地ぐらいの差がある。
天然物という事でオーダーした「小うなぎの天ぷら」は、薫りのない鮎のようでコスパを考えると微妙だった。
あおさの天ぷらは、語るに及ばず四万十料理のマスト!
結論、四万十のちゃんした店で食べる鰻は養殖でも旨い!
でも、天然物も食べたいので、禁漁期間を避けまた来よう
#天然物は禁漁中で残念
#天然物小鰻の天ぷらは微妙
#うな丼は養殖でも旨い
#炭火で香ばし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