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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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Chikyuu ya(Chikyuu 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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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다이닝 바、이자카야、창작 요리 |
예약・문의하기 |
0967-67-3101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熊本県阿蘇郡南阿蘇村久石2972-5 |
교통수단 |
나카마츠 역에서 1,533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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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4,000~¥4,999 ¥1,000~¥1,999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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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불가 |
좌석 수 |
35 Se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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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가능 2인 가능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주차장 |
불가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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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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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독채 레스토랑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가게 홍보 |
아소 고다케를 바라보는 절경! 쇼와에 타임 슬립 한 가게에서, 마음이 담긴 창작 요리 즐긴다
3개월에 걸쳐 가게 내장을 손수 만들었습니다. 마스터와 오카미씨가 소중히 하고 있는 것, 그것은 「정말로」라고 하는 것. 이 가게는 쇼와 55년 창업으로 30년 이상 지나, 이전한 지금도 손님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요리나 접객이 손님에게 지지되어 온 무엇보다의 증거입니다. 요리는 술에 맞는 단골 요리부터 창작 요리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
今回は南阿蘇村のちきゅう屋さんです
好きでたまに訪れるお店です(・∀・)
が、熊本の大震災の影響で俵山バイパスが通りにくくなってたので震災以来の来店でした
ピーク時を外して2時にお伺いしたのですが店内は満席、相変わらず人気のようで少しだけ待ちましたが休日のランチなので気楽なものです。
ロケーションも抜群なのでぼんやり阿蘇を眺めているのも美味しい前菜ですね
いつもは唐揚げかマスターの気まぐれ丼を頂くことが多いのですが、今回は「ざっくりジューシーチキン」、相方は「ハーブ鶏のステーキ」をオーダー。
唐揚げはボリューム満点のメニューですけど、他のメニューも負けず劣らずなボリュームです^^;
ジューシーチキンは言わばチキンカツかな?
タルタルかポン酢を選べます
サクサクのパン粉が歯応えを与えていいですね
鶏ステーキはとっても柔らかく焼いてあり、かなり大きめのチキンの上にこれでもかなタマネギのスライス(笑)
肉厚もバッチリですねw
内容はサラダとメイン、お味噌汁。
食後にデザートが付きます
デザートはカラフルなカクテルグラスで提供されるなかなかオサレな1品ですね~
ドリンクセットにも出来ます。
通常のメニューでもほとんどの女性は残してしまうボリュームなのですが、ちゃんと持ち帰りも出来ます
皆さん唐揚げとか半分くらい残されて持ち帰ってますね(笑)
とにかく景色も良くてお腹いっぱいになれる場所です☆
夜は予約制なので気をつけてください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