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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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akoya
(寺子屋)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Terakoya（Terakoya）
|
|---|---|
| 장르 | 식당、덮밥、면류 |
| 예약・문의하기 |
075-321-8518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京都府京都市下京区梅小路西中町107番地 |
| 교통수단 |
ＪＲ西大路駅から徒歩約5分 니시오지 역에서 496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불가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6 Seats （ テーブル 12席 カウンター 4席）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가능 4台（ハイルーフ車でお越しの方は事前にお問い合わせください。 |
| 공간 및 설비 |
카운터석 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 홈페이지 | |
| 비고 |
各種、ごはんに添えていただきたい逸品のお総菜が多数品揃えされてあります。 |
本日火曜日１４時頃に入店しました。この時間でも席の半分は埋まっており、これだとお昼は混雑してる気がします。ご飯を待つ間に感じたことは家族経営のお店でしょうか、老齢のご夫婦が良く働くこと。女将さんの挨拶も元気で明るくて、腰の曲がったご主人も優しさが伝わるような雰囲気があり、古びてごちゃごちゃ感の強い外見は入りにくいけど、入店するとそんなのも気にならないほど、ご飯を待つ時間も居心地が良かった。さて肝心の味は、今回はカツ丼と粕汁を注文したところ、８５０円のカツ丼は厚みがあり、甘めのつゆだくがお気に入りです。冬に食べる丼と相性の良い粕汁は小さめの具材が色々と入っており、どちらも味が好みです。これでお会計が１２５０円くらいだったと思うのですが、金額が気にならないほど大満足でした。また行ったら粕汁の値段をはっきりさせましょう（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