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Poko
|
|---|---|
| 장르 | 찻집、오므라이스 |
|
075-351-7990 |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불가 |
| 주소 |
京都府京都市下京区東洞院通塩小路上る東塩小路町550 |
| 교통수단 |
JR京都駅より徒歩２分 교토 역에서 327 미터 |
| 영업시간 |
영업시간과 휴무일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하기 전에 식당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예산 |
～￥999 |
| 예산（리뷰 집계） |
～￥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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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불가 전자 화폐 불가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4 Seats （ カウンター６席、テーブル８席） |
|---|---|
| 개별룸 |
불가 |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 |
메뉴
| 요리 |
조식 있음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독채 레스토랑 |
京都を旅した際、朝に京都駅に到着して周辺で朝食にしようとしましたが、地下街に開いている店は全くなかったので外に出て探したところ、駅前に6時開店のこの小さな古風な喫茶店を発見。
60代くらいのマスターが一人で切り盛りしている店で、ここでサンドセットを食べました。特別安い訳でも特別美味しい訳でもありませんが、30～40年くらい昔のままの渋い雰囲気は最高です。また、退店時のマスターの挨拶も「おおきにー！」で、今関西にいることを実感できるところがよかったです。
唯一のマイナスポイントは、禁煙席がない上に喫煙している人が多くて店内に煙が充満していたことですが、古い喫茶店だとこういうのは当たり前だから仕方ないのでしょう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