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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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Masoho Hanare
|
|---|---|
| 장르 | 이자카야、해물、로바타야키 |
| 예약・문의하기 |
050-5590-4792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京都府京都市下京区東塩小路町579-24 ハウス24 2F |
| 교통수단 |
JR 교토역에서 도보 3분. 역에서 가까운 가게입니다! 부담없이 내점해 주세요! ! 교토 역에서 287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
| 예산（리뷰 집계） |
￥5,000～￥5,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5810817714694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5 Seats （ 카운터 8석 호리고타츠석 19석 느긋하게 편히 쉬면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각종 연회에서 꼭 이용해 주세요! !） |
|---|---|
| 개별룸 |
가능 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 소중한 식사의 자리, 가족에서의 한 때, 마음이 맞는 동료와의 식사에 꼭 이용해 주십시오. 환영회·송별회 등 계절의 연회에서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연회도 부담없이 상담해 주십시오. 여러분에서 천천히 즐기세요.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저희 가게는, 전석 흡연입니다. 담배 연기가 약한 고객, 부담없이 직원에게 상담하십시오. 좌석의 위치 등 대응 가능한 한 맡겨드립니다. 쾌적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대응하겠습니다.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전용 주차장은 없습니다. 이해의 정도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차로 내점의 손님에게 알코올의 제공은 삼가해 드립니다.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 |
|---|---|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08.7.5 |
| 전화번호 |
075-353-9345 |
| 비고 |
■ wifi free ■ 철저히 소재를 고집 고집. 일본 전국의 산지에 몇번이나 발길을 옮겨, 좋은 것만을 조금씩 많이 모았습니다. 비장숯으로 차분히 볶는, 제철의 정말 맛있는 "하룻밤 말린" 계절 · 계절의 제철을 고집 엄선한 새우와 조개의 "회"를 살려. 엄선한 소재를 살린 오반자이. 차분한 가게 안에서, 칠륜을 둘러싸는 바로 멀리서 보내는 하룻밤이 당신의 소중한 시간이 되도록... |
出先の夕食タイム、この辺りでお決まりのお店を見つけるために、今宵は新規開拓を心に決めて偵察開始。当てにした中華のお店が今ひとつだったんで、方向を変えて歩き出して発見&確認後そのまま入店。
カードも使えるし、間違いなさそうだったからね。
結果、コスパもまあまあで1人炭焼きも楽しめるので、このエリアで押さえのお店が増えたのはラッキー。
オーダーは、生ビールと黒枝豆、お刺身5種盛り合わせにお新香を、様子見ですね。
先ず黒枝豆が旨い。どこ産だろう。短時間で出るから仕込んでるんだろうけど、それを感じさせないアルデンテで好みの硬さ。黙々と食べられる。
おしんこ盛り合わせ、カブ系？に大根の甘酢漬けと白菜。それぞれがイイ塩梅で、ビールが進みます。
期待が膨らむお刺身盛り合わせは、〆さば、サーモン、イカ刺し、ハマチ？と白身のお刺身。
鯖は〆具合が良く、甘みと淡いお酢のバランスが良いので、醤油など付けず素でいただいた。イカは身が厚いのに、溶ける様な食感で美味しい。仕入れが良いのか。他のお魚も脂がのって、てんこ盛りのワサビをちょっと付けていただくと、中和されてイイ感じ。
とうもろこし、ねぎま、やげん軟骨を追加オーダー。焼かれて供されると思っていたら、目の前に七輪を出され自分で焼き焼きでしたが、それもまた楽し。焼き加減に注意しながら美味しくいただけた。
残念賞は、カウンターから丸見えの、キッチン各部の清掃くらいか？芋焼酎のお湯割もちょい薄めに感じたのもね。お手洗いの匂いはなんとかなりそうだけど。
ご馳走さまでした。京都へ来て和食の口になれば、またお邪魔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