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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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Tempura Kassen Sake Dokoro Heso
|
|---|---|
| 장르 | 덴푸라、해물、이자카야 |
| 예약・문의하기 |
050-5597-8903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何なりとご相談下さいませ。 |
| 주소 |
京都府京都市下京区真苧屋町197 ブーケガルニビル 1F |
| 교통수단 |
교토역에서 교토 타워 방향으로 ⇒ 교토 타워를 넘어 시치조 카라스마 교차로의 북동쪽입니다! ※전화 받으면 설명하겠습니다. 075-354-1137 나나조 가라스마 교차로 부근 교토 역에서 469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
| 예산（리뷰 집계） |
￥4,000～￥4,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au 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3130001039914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特になし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34 Seats （ 카운터 8석, 테이블석(4분 테이블 3석, 2인 테이블 7석)）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34명 (착석)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저희 가게 맞은편에 있는 도보 5초! (자매점) 입숙처 배꼽 교토역 앞점의 외석에서 흡연 OK입니다! |
| 주차장 |
불가 인근 대형 코인 주차장이 있습니다.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스포츠 경기 관람 가능.,전원 사용가능,무료 Wi-Fi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
어린이 동반도 환영합니다. |
| 드레스코드 |
특히 없습니다.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20.7.22 |
| 전화번호 |
075-354-1137 |
| 비고 |
Youtuber님 촬영 희망등 있으시면, 아래와 같이 담당까지 연락해 주세요☆ 담당：누마타(누마타) 휴대폰:080-8927-3413 코드 결제 가능(J-Coin Pay “WeChatPay” UnionPay COIN+Alipay+) 전자 화폐 가능(App 발행되는 영수증은 모두 인보이스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
京都では行きたい居酒屋が２軒。
１軒は最初に訪問した店だが、もう１軒が此方。
「へそ」と言えば京都駅前本店が大人気であり、たまたま店の前を通ったら大盛況。
でも日中にテラス席は暑いし、此方は食べログのネット予約が一人でも取れるし空間も良さげという事で。
カウンター角の居心地が良い席に案内され、さっきの店とは雲泥の差の心温まる対応でおもてなしされる。
★ エビス黒生 ４２９円
★ 本日の造り三種盛合せ ７５９円
★ 朝引き京都赤地鶏焼鳥もも ２０９円
★ 朝引き京都赤地鶏焼鳥せせり ２０９円
仕切り直しという事で、まずはエビス黒生で心を静める。
一般的な中ジョッキより大きく感じ、しかもエビスの黒生が１杯４２９円は安い！！
食べログのクーポンで頂ける小鉢、この日は鮪の角煮。
刺身はキレイな盛り付けで提供された。
鮪は中トロ近くカンパチと鯛はコリコリ、厚みはないが上質でなかなか美味しい。
朝引き京都赤地鶏の焼鳥、これも事前にメニューを見ていて気になっていた。
１本から注文でき、味付けは個別でオーダーできるがお任せでお願いした。
ももはタレで柔らかく、せせりは塩で噛み応えとジューシー感と旨味が強い。
酔ってしまったので京都での居酒屋巡りは終了だが、京都の〆に良い店だった。
ごちそう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