京都で頂いた正統派フレンチの名店
京都市に店を構えるフレンチレストランの「レ・シャンドール」さんに伺いました。
アクセスは、京都市営地下鉄四条駅または、阪急京都線烏丸駅から歩いて10分程の所にお店があります。
白い建物に緑のひさしが目印です。お店の前では、オリーブの木が涼しげに出迎えてくれます。
店内は、白とブラウンを基調とした落ち着きのある空間です。
白いテーブルクロスが、清潔感があります。
1983年6月にオープンされています。
三重県ご出身のオーナーシェフの田島 福廣氏は、食通のお父様の影響から料理の道に進まれたそうです。
京都の調理師学校で学び、東京の老舗「東京會館」などで修業されたそうです。
田島シェフのこだわりは、質の高いお料理で、おもてなしをすることだそうです。
本日いただいたメニューです。
〇うさぎと紫キャベツとコンソメジュレ
柔らかく仕上げられていて、うさぎにコンソメが包み込まれて味のふくらみと奥行きがあります。
〇オマール海老、帆立貝、旬野菜のクープ仕立て 苺のクーリ
素材の出汁が十分に感じられ、丁寧に作り上げた逸品です。
〇ズワイ蟹、帆立貝、季節野菜のキャベツ包み ウニ添え
ウニが添えられていることで贅沢な味わいになっています。
〇シャラン鴨のロースト 桃のコンポート
弾力のある鴨のローストは、香り高く旨味が広がります。
〇ココナッツ風味のブラマンジェ、バニラアイス、苺のソルベ
田島シェフは、ゲストのコンディションに応じて、味や量を調整してくださいます。
嬉しい心使いです。
フレンチの技法を駆使した絶品料理でした。
また是非再訪致します。
ご馳走様です。
점포명 |
Reshando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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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프렌치 |
예약・문의하기 |
075-255-2277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京都府京都市中京区柳馬場通六角下ル井筒屋419 |
교통수단 |
교토시영 지하철 시조역 또는 한큐 교토선 카라스마역 도보10분 가라스마 역에서 462 미터 |
영업시간 |
영업시간과 휴무일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하기 전에 식당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예산 |
¥10,000~¥14,999 ¥6,000~¥7,999 |
예산(리뷰 집계) |
¥20,000~¥29,999¥8,000~¥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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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
좌석 수 |
24 Se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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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불가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 |
음료 |
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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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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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독채 레스토랑 |
서비스 |
테이크아웃 가능 |
홈페이지 | |
비고 |
런치 ¥65000 ¥7260 ¥14520엔 세/포함 2023/11 현재 디너 ¥20570엔 |
'The Tabelog Award Bronze'를 여러 번 획득한 '레 샹돌'씨에게 재방치했습니다. 장소는 교토시 나카교구. 가라스마선 「시조역」에서 10분 조금 도착했습니다. 점내에는 정통파 클래식 프랑스 요리의 분위기가 있습니다. 테이블석만입니다. 이번에 받은 요리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다리 붉은 새우, 범립 조개 제철 야채의 쿠프 딸기의 쿨리 아이스 향신료를 더한 금귤의 컴포트 ○ 허브 티 사진을 실었습니다만, 어느 요리도 색채가 잘 눈으로 보고 즐길 수 있습니다. 점내는 문턱이 높은 것 같은 분위기가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실제로는 셰프가 말씀해 주셨으므로 긴장감 없이 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인 감상을 조금…. 처음 제공된 딸기를 사용한 요리는 화려합니다. 해물의 맛과 짠맛, 야채의 식감 등을 즐길 수 있고, 딸기는 은근하게 하고 적당한 산미가 있었기 때문에 여러가지 맛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오리 고기는 왕도의 양념. 왕도는 그만큼 다른 가게와 비교하기 쉽기 때문에 의미 어려운 요리이지만 불입도 발군으로 블랙 페퍼로 전체의 맛을 〆하고있어 맛있었습니다. 대접이었습니다. 느긋한 한때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