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Negiya Heikichi
(葱や平吉)-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수요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Negiya Heikichi（Negiya Heikichi）
|
|---|---|
| 장르 | 이자카야、덴동、전골 |
| 예약・문의하기 |
050-5589-9254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ランチタイムのご予約は承っておりません。何卒、御了承くださいませ。 |
| 주소 |
京都府京都市下京区西木屋町通り仏光寺上ル三丁目市之町260-4 |
| 교통수단 |
한큐 교토 본선 가와라마치역에서 도보 3분 교토 가와라마치 역에서 227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4,000～￥4,999￥2,000～￥2,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QR코드 결제 가능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47 Seats |
|---|---|
| 개별룸 |
불가 저녁 식사의 각종 연회를 받고 있습니다. (2층의 다다미방에서는 최대 20분까지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담없이 문의해 주십시오. ※런치 타임의 예약은 받고 있지 않습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좌식 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어린이용 메뉴와 어린이용 좌석은 준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03.12.19 |
| 전화번호 |
075-342-4430 |
| 비고 |
■런치 타임의 예약은 받고 있지 않습니다. 아무쪼록 양해 바랍니다. ◼︎PayPay 가능 고객 여러분 항상 저희 가게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에게 소중한 소식입니다. 저희 가게는 「오토 리저브(Auto Reserve)」라고 하는 음식점 넷 예약 기능 관련으로의 예약 접수는 실시하고 있지 않습니다. 또 기재되어 있는 점포 정보에 대해서도, 당점이 기재한 것이 아닙니다. 수많은 음식점 중에서 저희 가게를 예약해 주시는 손님에게 폐를 끼쳐 버려, 걱정스러운 한입니다. 예약・내점에 대해서는, 직접 점포 또는 예약 기능을 사용하고 있는 「타베로그」로부터 예약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고객 여러분에게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아무쪼록 이해와 양해해 주시도록, 잘 부탁드립니다. Dear customers Thank you for your interest in our restaurant. This is an important notice to our customers. Our restaurant does not accept reservations using the restaurant online reservation function called "Auto Reserve." The restaurant information listed is not provided by our restaurant. We apologize for any inconvenience caused to customers who have made reservations at our restaurant. For reservations and visits, please make reservations directly at the restaurant or through "Tabelog" using the reservation function. |
その夜の個人的なメイン料理は信長ネギ、ねぎ焼き、海老芋でした。
ねぎメインは初めてでしたが、全て美味しかったです。
信長ねぎの焼き具合が最高でした。他のねぎも食べたかったのですが、他のものを頼みすぎてしまい、頼めませんでした。
次回は、他のねぎも食べて、味比べをしたいと思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