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Amore Kiyamachi（Amore Kiyamachi）
|
|---|---|
| 장르 | 이탈리안、바르、파스타 |
| 예약・문의하기 |
050-5456-7418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席の場所のご指定はできません。 |
| 주소 |
京都府京都市下京区木屋町通仏光寺下ル和泉屋町161 |
| 교통수단 |
한큐 가와라마치역・게이한 기온 시조역 도보5분 교토 가와라마치 역에서 359 미터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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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
￥3,000～￥3,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5,000～￥5,999￥2,000～￥2,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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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QR코드 결제 가능 |
| 서비스료 / 차치 |
ディナータイム・アラカルトでご利用の方のみ お一人様につき500円(税込)頂戴致します。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20 Seats （ 테이블 좌석에 4개의 층이 있습니다. 각, 50명/30명/20명/20명까지 대응.）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40명 (착석)、60명 (입석) |
| 개별룸 |
가능 개인실에 대해서는 전화로 문의하십시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20인~50인 가능、50인 이상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입구 밖에 흡연 공간 있음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소파자리 있음,오픈 테라스 있음,프로젝터 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
|---|---|
| 음료 |
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 요리 |
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경치가 아름답다,야경이 보인다,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배달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유모차 입점 가능
어린이 동반도 환영합니다. |
| 홈페이지 | |
| 전화번호 |
075-708-7791 |
| 비고 |
※크레디트는 은련도 이용가능 ※아이 메뉴는 문의해 주세요. 고객 여러분 항상 저희 가게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에게 소중한 소식입니다. 저희 가게는 「오토 리저브(Auto Reserve)」라고 하는 음식점 넷 예약 기능 관련으로의 예약 접수는 실시하고 있지 않습니다. 또 기재되어 있는 점포 정보에 대해서도, 당점이 기재한 것이 아닙니다. 수많은 음식점 중에서 저희 가게를 예약해 주시는 손님에게 폐를 끼쳐 버려, 걱정스러운 한입니다. 예약・내점에 대해서는, 직접 점포 또는 예약 기능을 사용하고 있는 「타베로그」로부터 예약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고객 여러분에게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아무쪼록 이해와 양해해 주시도록, 잘 부탁드립니다. Dear customers Thank you for your interest in our restaurant. This is an important notice to our customers. Our restaurant does not accept reservations using the restaurant online reservation function called "Auto Reserve." The restaurant information listed is not provided by our restaurant. We apologize for any inconvenience caused to customers who have made reservations at our restaurant. For reservations and visits, please make reservations directly at the restaurant or through "Tabelog" using the reservation function. |
出先のディナータイム、どうしようかと悩みつつ観光客で混み合っている為、新規でパトロール開始。歩き回って発見し、そのまま入店。コロナ明けを感じる京都だからね。
結果、後から分かったのだけど、大手の会社が運営するお店らしく、さすが平均を上回る内容だった。オジさんには似合わない雰囲気だけどね。
オーダーは、白ワインの一番安いのと、前菜盛り合わせのハーフ。とは言ってもかなりのサイズと量で、葉っぱが美味しい。ワインは十分な美味しさ。
続いて、あえてダブルのパテドカンパーニュ。つぶつぶ感がバッチリあるし、もちろんいただけば旨い。
外を眺めると、大きめな川が流れていて、聞けば鴨川だそうな。歩いてて気付かなかったが、途端に合点が100%点灯。虫が飛んでくるのと、しかもお皿の上を這い回っていて残念賞。テラス用のドアを開け放つと、こういった弊害がでてくるのも京都なのか？
ライスコロッケを〆のつもりで追加。果たしてそのサイズは、手で示された通りか、それとも釣り師が見せる「このくらい？」なのか？
ライスコロッケは想定よりもまん丸で、割ってみればご飯が牛耳ってるけど、噛んでいると周りはコンガリ揚がった食感と味わい。もっちりしたゴハンにじゃがいもとチーズが混ざる感じで、これまた旨い一品。
ご馳走さまでした。この場所でこの時期、リバーサイドとはつゆ知らず、オジさんは失礼し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