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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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shabu Hide
(豚しゃぶ英)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Tonshabu Hide
|
|---|---|
| 장르 | 샤브샤브、전골、돼지 샤브 |
| 예약・문의하기 |
075-708-8366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京都府京都市下京区高倉通四条下ル高材木町226 前田ビル 2F |
| 교통수단 |
・한큐 교토 본선 「카라스마역」 15번 출구 도보 1분 ・교토시영 지하철 「시조역」 15번 출구 도보 1분 가라스마 역에서 254 미터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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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
￥4,000～￥4,999 ￥3,000～￥3,999 |
| 예산（리뷰 집계） |
￥3,000～￥3,99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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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iD）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8130001060857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チャージ料なし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80 Seats （ 테이블석, 카운터석 있음）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80명 (착석)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커튼 레일로 분할 반 개인실에서의 안내가 됩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50인 이상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입구 부근에서의 흡연 가능. |
| 주차장 |
불가 근처에 동전 주차가 있습니다.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전원 사용가능,무료 Wi-Fi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 |
|---|---|
| 요리 |
채식주의자 메뉴 있음,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음료 지참 가능,테이크아웃 가능,배달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
| 홈페이지 | |
| 비고 |
우편 주문은 여기에서 https://syabusyabu.official.ec/ |
| 가게 홍보 |
특선 돼지와 아와오 닭과 교야채를 듬뿍 사용한, 일품 샤브샤브【런치 뷔페 2980엔】
저희 가게 자랑의 샤브샤브는, 국산 브랜드 고기·홈메이드 스프 등 타협 없는 고집! 프로의 매력으로 그 날 제일의 맛있는 국산 돼지를 엄선, 도쿠시마의 아와오 닭·교야채·교두부·국산 쌀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 역사 감수의 장시간 준비의 수제 스프, 특선 조미료를 혼합한 폰즈로 드세요. 돼지 샤브 이외에도 소 샤브나 해물 냄비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유익하게 |
お店は、2階にあり、外階段であがります。
お店は、想像よりひろくてゆったりしてます。
居酒屋よりすこし高級感がありますね。
店員さんが体育会系ですがとても感じが良く気持ちよいです。
今日は、阿波ポークと阿波尾鶏コース (3,280円)をいただきました。
阿波尾鶏がなくてもよければ２，２８０円のコースもあるのでお値段もそんな高くないですね。
豚肉（阿波ポーク） 【メニュー内容】（全12品）
■付出し・・・きゅうりとひじきの煮物は、水っぽくていまいち
■豚しゃぶ肉（ロース・バラ）・・・お肉は、分厚くはないですが、とてもやわらかくって甘い。食感もGOOD。おいしいお肉。
■阿波尾鶏・・・臭みもなくこれまたやわらかい。お塩でいただくとさっぱりいただけます。
■鶏つくね
■肉だんご・・・あまりぐちょっとした肉団子が好みでないのでイマイチ。
■えびしゅうまい
■野菜巻き
■餅きんちゃく
■野菜盛合わせ・・・基本もやしにレタス、えのき、水菜
■京豆腐
■ラーメン（煮たまご・コーン・ねぎ）
■本日のデザート（ゆずシャーベットとシロップフルーツ）
お肉は、いいと思います。
でも、他のお鍋の具材が小さくてあまり主張がないのがもったいないかな。
正直、お肉ともりもり野菜と豆腐で十分(笑)
でも、ポン酢もごまだれもオリジナルと言うことでおいしかったです。
とくにポン酢は、甘くも酸っぱくもなくて誰にでもあう感じでした。
あとアンデスの塩で食べるお肉もおいしい。
そうそう最後の〆のラーメンが鍋のつゆだけなんだけど
きちんと和風スープになっていて意外にイケル。
コーンが合うね。煮卵もついていてきちんとラーメン感。
玉子細麺が、チュルチュルっていけちゃう。
おなかいっぱいになりました。
これからの季節に、ぜひどう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