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점포명 |
Obase(Obase)
|
---|---|
장르 | 이노베디부 요리、이탈리안、일본 요리 |
예약・문의하기 |
050-5456-8546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キャンセルポリシー |
주소 |
京都府京都市中京区河原町三条恵比須町534-39 |
교통수단 |
지하철 교토시 관공서 앞역에서 도보로 약 2분 게이한 산조역에서 도보로 약 5분 한큐 가와라마치역에서 도보로 약 10분 JR·긴테쓰 교토역에서는 지하철이 편리합니다. <가까운 버스 정류장> 가와라마치 산조에서 도보 1분 교토시야쿠쇼마에 역에서 177 미터 |
영업시간 |
|
예산 |
¥10,000~¥14,999 ¥8,000~¥9,999 |
예산(리뷰 집계) |
¥15,000~¥19,999¥8,000~¥9,999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JCB、AMEX、Diners、VISA、Master)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2130001058923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좌석 수 |
24 Seats ( [1F]카운터 8석 [2F] 테이블석 최대 8명 대응(2실 있음))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26명 (착석) |
개별룸 |
가능 6인 가능、8인 가능 2F에 5명~8분(충분하면 10분)으로 이용하실 수 있는 완전 개인실(테이블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흡연석은 없습니다. |
주차장 |
불가 인근 코인 주차장을 이용하십시오.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전원 사용가능,휠체어 입점 가능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와인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채식주의자 메뉴 있음,영어 메뉴 있음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음료 지참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유모차 입점 가능
어린이 동반(약 10세 미만의 분)은 개인실을 안내 하겠습니다. |
드레스코드 |
스마트 캐주얼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15.3.7 |
전화번호 |
075-211-6918 |
비고 |
와인의 반입은 병 1개 4000엔 반입료 받습니다. |
娘と二人ではじめて来店しました。友人がSNS上で美味しいと投稿していたことがあり、前から気になっていて、いつか行きたいと思っていたのが実現しました。
前菜から美味しくて、スープにトウモロコシの芽の天ぷら、ホタテをつけて食べるのも絶妙でした。かつおのタタキのサラダには真桑瓜が入っていて取り合わせが新鮮で売りの甘みがさっぱりして他の野菜とも相性がよく、食べやすかったです。
鮎とクレソンのパスタは、パスタに鮎という発想がなかったので、少しびっくりしましたが、鮎もおいしく、クレソンもくせがつよくなく、2つの食材がパスタに合って初めての美味しさでした。メインのポークもそのままでも美味しかったのですが、ソースをつけるとまた違う味があじわえてよかったです。口直しに出していただいた、杏のシャーベットがさわやかでした。デザートのぶどうとチーズのアイスと白玉は不思議な組合せでしたが、美味しくチーズが得意でない娘も美味しかったと絶賛。最後のコーヒーと一緒に出されたカヌレも美味しく、サービスでいただいたバスクチーズカヌレはテイクアウトしました。
期待を裏切らない食事と清潔で明るい店内は居心地がよかったです。
娘も大満足で、2人お腹も気持ちも満足でお店をあとにしました。
また、お伺いしたいお店です。
美味しい食事ごちそう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