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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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ビール199円の鳥メロさんで「国産鶏のモモたたき」
この日も仕事で京都入りしていた主人と
仕事上がりに四条烏丸で落ち合うことに。
生ビール199円という看板に惹かれて、
おじゃましたのはこちらの居酒屋さん。
予定通り生ビールをいただきます。
お通しはナチョスチップ。
生ビールが税抜199円で、レモンサワーが税抜350円。。。
私たちが入店した18時代は空いていましたが、
徐々にお客さんが増えてきました。
こちらは「国産鶏のモモたたき（599円）」。
香ばしく、ほどほどに歯ごたえがありました。
こちらは「ネギマ串（170円）」と「レバー串（150円）」。
看板メニューの「若鶏のモモ１本焼き」も気になりましたが、
季節メニューの「筍の唐揚げ（299円）」と
「生しらすと釜揚げ桜海老の軍艦2種盛り（499円）」を注文。
平日なので、サクッと飲んでサクッと高槻に帰りましょう。
◎詳細はブログをご参照ください【こころまの「ま」】
https://ameblo.jp/39lohas/entry-12370979799.html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Sandaimetorimero
|
|---|---|
| 장르 | 야키토리、이자카야、내장 전골 |
| 예약・문의하기 |
050-5872-3881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京都府京都市下京区四条通新町東入月鉾町54 京都スカイパーキングビル 2F |
| 교통수단 |
한큐 전철 교토 본선 가라스마역 3분 시조 가라스마의 교차로에서 시조도리를 서쪽으로 가면 오른쪽 교토 스카이파킹 빌딩 2층에 있습니다. (무로마치도리와 신마치도리 사이입니다.) 시조 역에서 237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2,000～￥2,999 |
| 예산（리뷰 집계） |
￥2,000～￥2,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4010801012908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一部店舗にて22:00以降にご来店のお客様に対し商品代金に深夜料金10%を加算させていただきます。当店は対象店舗です。予めご了承くださいませ。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11 Seats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211명 (착석) |
| 개별룸 |
불가 좌석의 상세나, 인원수에 관한 질문등 있으시면 점포까지 부담없이 문의해 주세요.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흡연실 있음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커플석 있음,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영어 메뉴 있음,알레르기 표기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
어린이 동반 대환영! 이유식은 반입하실 수 있습니다. 시설에 대해서는 사전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7.6.9 |
| 전화번호 |
075-256-8705 |
| 비고 |
※ 전세에 대해서는, 예약 상황에 따라 다르므로 우선은 점포에 문의해 주세요. |
0次会で我上司様とAさんの3人でいい感じに飲み倒した後、
残業を終えたメンバーと、Aさんの送別会会場で合流しました。
場所は昨年の春に京都営業の主人と1度おじゃましたこちらの居酒屋さん。
まずは生ビールで乾杯。
たまたま店内で電子煙草の営業していたお姉さんを、
男子社員が中心になって関西のりで、からんでいじって…。
私は人生初の電子煙草に、違和感しか感じず…。
これって「送別会だっけ？」…なくらい、
ひたすら楽し過ぎる飲み会で、
飲んで食べてしゃべって、飲んでしゃべって笑って…な時間。
鶏の唐揚げが、とても美味しかったことはしっかりと覚えております。
この日は平日だったので、酒量を抑えながら飲もうと思っていたのですが、
今日が最終出社のAさんとのお別れに実感がわかないまま、
最高のメンバーと飲み交わせることのありがたさで飲んで、飲んで…。
◎詳細はブログをご参照ください【こころまの「ま」】
https://ameblo.jp/39lohas/entry-1244533209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