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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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気で美味しい和食を手頃に
점포명 |
Takatsuji kas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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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일본 요리、이자카야、창작 요리 |
예약・문의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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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京都府京都市下京区高辻通り御幸町西入ル茶磨屋町233 アネックス2番館 1F |
교통수단 |
한큐 가와라마치역에서 도보 약 5분 지하철 카라스마선 시조역에서 도보 약 10분 지하철 카라스마선 고조역에서 도보 약 10분 교토 가와라마치 역에서 462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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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5,000~¥5,999 |
예산(리뷰 집계) |
¥8,000~¥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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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서비스료 / 차치 |
無し |
좌석 수 |
14 Seats ( 카운터 10석 4명 테이블 1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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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있음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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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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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음료 지참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동반은 전세만 입점 가능합니다. |
오픈일 |
2023.3.28 |
비고 |
※미성년의 분의 내점은 거절하고 있습니다. ※석의 종류의 변경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예약 시간을 10분 지나는 경우는, 캔슬 취급이라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알레르기가 있는 분은 사전에 예약시에 입력하신 후 예약해 주십시오. 가능한 한 대응은 합니다만 대응할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석만 예약의 경우라도, 당점이 처음 방문하는 경우는 국물 2채를 드리고 있습니다. |
가게 홍보 |
◆가와라마치 바로 ◆다카쓰지 미유키마치의 일본식가 너무 많은 일식점에서 전통적인 수법으로 뽑은 엄선 식재료나 토속주를 즐긴다
枝魯枝魯나 난젠지의 명점에서 팔을 닦은 점주가, 식재료를 고집한 클래식한 일식을 전달하는【타카츠시 가수】 코스는 없고, 계절의 일품 일본식를 리즈너블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함께 맛있는 20 종류 이상의 엄선지술은 빙온 관리에 의해 고급 한잔을 즐길 수 있습니다. 카운터 10석과 테이블 1탁을 갖춘 심플하고 조용한 점내는 빼놓을 수 없는 소중한 날에도 최적 |
【総評】
河原町駅から徒歩10分程。繁華街の賑わいを少々離れた高辻通り沿いのマンション1階にある和食店です。
こちらは目立った看板も無いマンションの奥まった場所で営業しています。相当入りにくいガチの隠れ家(^_^;)
たまたま雑誌で見かけて知ったお店ですが、本格的な和食を気軽かつリーズナブルに頂けるのでかなり使えます!
トークに少々毒があるご主人の明るく楽しい接客も含めて、京都らしい食事を気さくに楽しめる名店です(^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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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し鮓で昼食を頂き祇園の原了郭でお土産に黒七味等を購入。柳小路TAKAでごく軽めに焼き鳥をつまみました。
後は新幹線で東京に帰るだけですが何とかあと1軒立ち寄ります。あまから手帳で良さそうなお店を見つけました。
16時開店ということもあり絶妙に私のスケジュールにハマってます。幸い、その日の内に予約できました(^_^)
お店は河原町駅から少々歩いて高辻通りまで出ます。普通のマンションの1階奥にある普通の住居みたいな扉です。
およそ飲食店らしくない立地に加えて目立った看板もありません。でも、住所的には間違いなくここみたいです(^_^;)
少しドキドキしながら扉を開けると中はスカッと広い躯体むき出しの空間になっていす。なんか意表を突かれますね~
店内は広い厨房に面したカウンター席のみ。切り盛りするのはスキンヘッド・黒縁丸メガネ・蝶ネクタイのご主人です。
最初一人でやってるのかと思ったら17時頃から手伝いの女性がもう1人加わりました。BGMはラジオ放送(多分)です。
開業資金をクラウドファンドで集めたらしく内装は最小限しか手を入れていません。それでこんな感じなんですね~
こちらは最初にお決まりのセット(一汁二菜セット)を注文するシステムです。アラカルト注文はその後からになります。
酒は日本酒中心にビールやハイボール等色々。日本酒は銘柄表記がなく自分の好みを伝えてご主人にお任せとなります。
もうそこそこ呑んでいるのでここでは軽めにハイボール(値段不明)を注文。その後は日本酒(百春→市野屋)です(^_^)
・一汁二菜セット 2660円
この店で自動的に必ず出てくるセット。前菜・お椀・お造り・季節の旬で彩る3品です。このセットが中々に秀逸^m^
まずは海洋深層水で育てた茄子の焼き茄子・柿の胡麻酢・牡蠣・湯葉とまとめた一皿。これめっちゃ避け進みますね!
クリーミーな胡麻酢と湯葉が味わいの違う食材を上手くまとめつつコクも引き出しています。色合いも美しくて良し。
お椀はこの時期ならではの栗の擦り流しです。炙った銀杏・木耳・栗入しんじょう。少し甘みもあってこれも旨い(^_^)
お造りはカンパチとイサキの霜皮造りでした。入った包丁の美しさから間違いなく旨いのがビシバシ伝わるお造り。
魚の状態も良く手当も真っ当。このお造りが旨くないわけないです。こういうの食うと京都来たって感じするよな~
〜ここからアラカルト〜
・えび芋田楽1/2 ※値段不明
炭火で炙った海老芋の田楽。田楽っていうと甘辛系の味噌仕立てを想像しますがこれは白味噌。こういうのも京都ですね。
繊維質を感じねっとり食感の海老芋は甘みも十分で白味噌と相性抜群!これは良い意味で想像と違う料理でした(^_^)
・鴨の山椒焼1/2枚 ※値段不明
皮目とその下の脂にはじっくり日が入って肉本体は美しいミディアムレア。そこにたっぷりの山椒味噌です^m^
鴨はしっとりした赤身部分以上に脂と皮目の旨さが大きな魅力です。そこを最大限生かした火入れなのが流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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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後に】
東京に帰る最後ギリギリで思いのほか京都を堪能できました。こういう食いものはやっぱり京都が強いですね(^_^)
お店はまだ開店して間もないみたいですが常連は既についている様子です。ここは多分すぐに人気になる気がします。
本日のお勘定は7480円(予約時にTポイント830円引き)です。内容を考えたらかなりお得ですね。ご馳走様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