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Danieruzu Aruba（Danieruzu Aruba）
|
|---|---|
| 장르 | 이탈리안、다이닝 바、카페 |
| 예약・문의하기 |
050-5600-7368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京都府京都市中京区御池通高倉角 ホテルギンモンド 1F |
| 교통수단 |
교토시영 지하철 가라스마오이케역 3-1번 출구에서 동쪽으로 도보 2분/한큐 교토선 가라스마역 도보 10분 가라스마오이케 역에서 244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5,000～￥5,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4,000～￥4,999￥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3130002018355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46 Seats （ 연회 최대 인원 46명(착석)）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46명 (착석)、60명 (입석) |
| 개별룸 |
가능 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인원수나 장면에 맞추어 구분되는 개인실을 준비. 소인원 연회에서 대인원 연회까지 폭넓게 대응.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50인 이상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호텔 리셉션에는 흡연 공간이 있습니다.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프로젝터 있음,무료 Wi-Fi있음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
|---|---|
| 음료 |
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영어 메뉴 있음,조식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호텔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소믈리에가 있음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 홈페이지 | |
| 전화번호 |
075-212-2385 |
| 비고 |
50명 이상의 예약에 관해서는, 점포 쪽에 문의해 주세요. |
（ブログからの投稿です）
今日は烏丸御池の方へと飲みに行きました。
Daniel's ALBA（ダニエルズアルバ）
ホテルギンモンド京都の１Ｆにあるイタリアンのお店です。
素敵な店構えです。
オシャレなカウンター席があるお店です。
ホテルの内のレストランということもあってか、外国人観光客と思われるお客さんが多く見られました。
さっそくフード＆ドリンクをいただきました。
スタウトビール800ml
かなりのビッグサイズです。
スタウトビールってあんまり聞きなれないんですが、ネットで調べると、黒くなるまでローストした大麦を使用した濁りのあるビールのようですね。
一番搾りのタグがついていました。
ひとくち飲むと、豊かな香りが口の中に広がるビールですね。
パルマ産プロシュート
可愛いブタの模様のお皿に盛り付けられていました。
燻製してないイタリア産生ハムのことを日本では「プロシュート（Prosciutto）」と呼ぶのが一般的なのだそうです。
塩味が効いていて、お酒のおつまみにはぴったりです。
野菜と一緒に食べるのもいいですね！！
あと２品の前菜を注文しました。
夏野菜のナポリ風トマト煮
よく煮込まれた甘いトマトです。
バジルと一緒に食べました。
モルタデッラのシチリア風コロッケ
トマトソースの上のコロッケには粉チーズが振りかけられていました。
さっそくナイフでカットしてみました。
別名ボローニャソーセージとも呼ばれるモルタデッラが中に入っていました。
ふわっとしてクリーミーなコロッケです。
なかなか気に入りました(^^)
ご飯を食べていると、外国人観光客が気軽に声をかけてきます。
日本にいて外国のバルの雰囲気を味わえる素敵なお店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