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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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ORTO(OR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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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이노베디부 요리、이탈리안、프렌치 |
예약・문의하기 |
075-212-1166 |
예약 가능 여부 |
완전 예약제
団体様、貸切のご相談はSNSのメッセージ等でお受けいたしております。 |
주소 |
京都府京都市中京区衣棚通三条下ル三条町337-2 |
교통수단 |
지하철 카라스마오이케역에서 도보 7분 지하철 시조역에서 도보 10분 한큐 카라스마역에서 도보 10분 가라스마오이케 역에서 356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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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10,000~¥14,999 |
예산(리뷰 집계) |
¥15,000~¥19,999¥10,000~¥14,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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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9130001065335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비스료 / 차치 |
税10%、サービス料10% |
좌석 수 |
8 Seats ( 1F 카운터 8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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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1층 카운터 8분까지 전세 가능. 9분의 경우는 상담해 주십시오.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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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영어 메뉴 있음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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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음료 지참 가능 |
아이동반 |
취학 전의 어린이는 거절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용 메뉴는 준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
드레스코드 |
향수를 붙인 내점은 단단히 거절하고 있습니다.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08.8.5 |
비고 |
가게로부터의 알림 *예약은 홈페이지에서 부탁하고 있습니다. 전화의 경우도 스마트 폰에 쇼트 메세지를 송신하기 때문에 그쪽보다 WEB 예약을 받습니다. *2024년 4월에서 2층 테이블석 영업을 종료했습니다. *2024년 5월 6일 일요일만 점심 영업을 하겠습니다. 6 일 이외는 점심 영업은 종료하고 있습니다. *2024년 5월은 영업 체제 이행 기간에 대해 예약 시간에 대해서는 변칙 영업하고 있습니다. 예약 시간은 일에 따라 다릅니다. 풀다운에서 확인하십시오. *6월 9일부터 18시 입점 가능 18시 반~코스 일제 스타트가 됩니다. 예약에 관해서 >당점은 사전 완전 예약의 사전 결제제입니다. 전화로 예약도 사전 지불을 부탁드립니다. 예약일은 60일 전까지 예약 가능합니다. 당일은 정오까지 접수하고 있습니다. > 서투른 알레르기 재료는 사전에 알려주십시오, 내점 후 대응은 어렵습니다. > 예약 시간에는 늦지 않고 오시기 바랍니다. 늦어지면 코스 도중 요리에서 드리겠습니다. 내점 이전의 요리는 내놓을 수 없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식사 시간은 3시간 정도 받고 있습니다. 급한 쪽 등은 사전에 여정의 확인 조정을 해 주셔, 예약해 주십시오. >7세 미만의 어린이의 내점은 거절하겠습니다. 7세 이상의 어린이는 어린이용 코스의 준비는 없기 때문에 어른과 같은 요리를 내게 됩니다. (비고에 연령 인원수를 적어 주세요) 캔슬・변경 >당일 캔슬의 경우는 연락의 유무 관계없이, 100퍼센트 캔슬료를 받습니다. 전날까지 반드시 스스로 WEB 예약의 캔슬을 실시해 주세요. 이 때 신용 카드로 환불하는 데 며칠이 걸립니다. 당일 취소의 경우는 코스 대금(세금 포함)은 환불되지 않습니다. > 예약의 변경에 관해서는, 스스로 일단 캔슬해 주시고, 새롭게 예약을 다시 해 주시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내점시의 주의 >내점 후, 추가로 주문된 음료등은 내점시에 지불해 주세요. >향수를 붙인 내점은 거절하고 있습니다. > 전석 금연입니다. |
たいがいの所は一人で行っちゃうし、それはご飯屋さんも然りなんだけど、さすがに「イノベーティブ・フュージョン」ジャンルのお洒落飯屋に一人で行ったことはなく、今回初体験。友達に勧められてた京都・烏丸御池「ORTO/オルト」のWEB予約に、1席だけ空きを見つけたのでつい。カウンターで、1人客でも丁寧に接してくださり、安心して食べられたのがまずは嬉しい。
オルトとはイタリア語で「菜園」を意味するらしく、旬の食材で京都の四季を皿の上に表現する、とのこと。配されたメニューが概念だったり食材そのものなのも、イノベーティブっぽい。立冬ということは、半月ごとにメニュー変わるのかな?ドリンクは、ワインペアリングがあったのでそちらを所望。
スターターの《黒ニンニク》。絵画のような皿の上に、パッと身はオレオみたいなのが乗っているが、こちらはこのお店の定番らしい。発酵熟成した青森のニンニクを使い、間にサワークリームを挟んで仕上げている。手で掴んで食べてみれば、ほのかにだけどしっかりニンニクで、美味い。
と、この調子で書いていくと、ネタバレ甚だしいし何文字あっても足りないので、印象的なのをかいつまんでいくと。
《林檎》リンゴソースとサワラ炭火焼きの温かい前菜。前菜だけど、メインで出てもおかしくない出来。リンゴソースだから当然だけど、パンに付けて美味い。
《菜園》サクラチップでスモークされて、野菜がしこたま入っていて、その渾然一体感含めて大変美味い。
《子持ち鮎》冬瓜と合わせたフェットチーネパスタ。何気に今日イチ好きだったかも。
《京鴨》鴨も美味いが、イチジクがいい仕事。甘みを足して全体感を統一している。ブルーチーズソースとポートワインソースが大変美味い。
パンが、生地状態で出てきて「これから目の前のオーブンで焼きます」と、カウンターから膨れていく様が見えたりと、演出も良い。
全体的には、絵画のようなお皿、凝った調理、静かながら熱の入ったプレゼンと、料理の方は概ね満足。皿そのものまで含めて、見て楽しく食べて美味しい品々だった。
ワインは、味的にも個性的なものが揃い、これを料理と合わせるのは大変だろうなぁ、という印象。ペアリングとしても面白かったし、まだまだ進化の可能性を感じさせられた。
また季節を変えて違うコースを食べてみたいな、と思ったので、機会があれば再訪したい。満足満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