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월요일、화요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SHAVA LIVA（SHAVA LIVA）
|
|---|---|
| 장르 | 이탈리안、이자카야、카페 |
| 예약・문의하기 |
050-5597-4016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京都府京都市中京区河原町御池南西角下ル ＦＩＳビル １Ｆ |
| 교통수단 |
지하철 도자이선 시청 앞 역에서 가와라마치 남쪽 출구에서 에스컬레이터를 오르면 바로. 비오는 날 우산을하지 않고도 내점하실 수 있습니다. 게이한 본선 산조역 도보 5분 교토시야쿠쇼마에 역에서 71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2,000～￥2,999￥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d바라이、au 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8130001034836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無し、チャージ料無し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72 Seats （ 야외에는 테라스석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70명 (착석)、100명 (입석)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50인 이상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수동 흡연의 방지 등에 관한 조례에 의해, 4/1보다 점내 완전 금연이 됩니다. ※점외에 흡연 스페이스 있음 |
| 주차장 |
불가 미이케 지하 주차장을 이용하십시오.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소파자리 있음,오픈 테라스 있음,라이브 공연 있음,프로젝터 있음,전원 사용가능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
|---|---|
| 음료 |
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채식주의자 메뉴 있음,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애완동물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
어린이 동반의 입점은 환영합니다. |
| 드레스코드 |
캐주얼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08.10.21 |
| 전화번호 |
075-778-5001 |
| 비고 |
고객의 요구에 따라 특별 코스를 준비하겠습니다. 기념일이나 생일에 특별한 재료를 사용한 요리 등 부담없이 말씀해주십시오. 고객에게 만족하실 수 있도록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Alipay, Unionpay, LINEpay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かねてから訪問したかったこの店。
前々回は満席、前回は臨時休業。
もし今回だめだったら縁がなかったものとしてあきらめよう、と思っていましたが、11時45分というランチタイムより少し早かったこともあり無事入店。
少しだけ入り口で待って案内されたのは二人用のテーブル。
ここは三人用、四人用のテーブルが並び、多くの席が埋まっています。
さてこの席は着席すると心地いいものの、テーブルの間の間隔が狭く、入るときに隣の人に遠慮しなくてはなりません。
さてメニューをみて、一番目立つ日替わりの『豚バラ肉の赤ワイン煮込み ブルゴーニュ風』1,000円(税込) に決定。
ドリンクはアイスコーヒー。
ここにはサラダバーがあげられ、料理が届く前に取り分けに行きます。
二つのテーブルにはそれぞれレタスのボウル、それに従うようにいくつもの皿。
一つはトマト、キュウリ、もやし、ベビーコーンと豆、豆腐
もう一つはかぼちゃ、さつまいも、ポテトサラダ、ワカメ、大根の千切りと炭水化物が多いようです。
ドレッシングはイタリアン、和風、ゴマの三種。
先日訪問した店のサラダバーは種類が少なくとも満足できましたが、ここは少しだけ種類が多く、やっぱりうれしくなります。
野菜類はどれもおいしいのですが、カボチャはちょっと硬かったようです。
野菜を味わっていると料理が到着。
見た目はご馳走の肉のみ煮込み、グリーンピースやパプリカなどの野菜が彩りを添えています。
そしてライス。
期待の一口、いきなりの酸味。
えっ、と思いましたが
フォークを刺せば思ったより硬く、シチューの肉や中華の角煮に見た目は似ていますが全く別物であることに気が付きます。
じっくりと味わえばワインの香り、美味です。
ソースもおいしく、下品と思いながらもライスにちょっとかけていただけばハヤシライスのような味。
気が付けば12時20分となり店内は満席、女性のグループ、やや高齢のカップルが目立ち、若い人の一人客はいません。
食事が終わってもおしゃべりする人が多く、サラダバーをお替りするのは私ぐらい。
店内は照明を抑えた落ち着いた雰囲気、特定の曜日や雨の日サービスもありますが、お値段と比較すれば大満足でき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