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포명 |
OIL(O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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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바、카페 |
예약・문의하기 |
075-241-1355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京都府京都市中京区白壁町442 FSSビル 6F |
교통수단 |
地下鉄東西線京都市役所前徒歩5分 교토시야쿠쇼마에 역에서 458 미터 |
영업시간 |
영업시간과 휴무일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하기 전에 식당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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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
서비스료 / 차치 |
なし |
개별룸 |
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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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50인 이상 가능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주차장 |
불가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오픈 테라스 있음,라이브 공연 있음 |
음료 |
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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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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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야경이 보인다,숨겨진 레스토랑 |
京都で行って見たかったバーの一つ。
少し裏路地に入ったところの6階にあるBAR。
エントランスに小さなOILのサイン。
後で聞いた話しOILの由来はお酒は生きる上でのガソリン!
的な要素での、ネーミングらしい。
うん。期待値高いぞ。
入ればこじんまりしてるかと思いきや、中はカウンターと広めに間隔のとられたテーブル席。
奥には恐らく最大12名程度座れる大きなテーブル席。
雰囲気もレトロモダンな空間で、連れて来た人も喜ぶ素敵空間。
メニューは一切用意無し。
つまり、好きなお酒を頼めば何でも作ってくれるスタイル。
多少なりともお酒の知識がないと頼みずらいかも知れない。
無論、メニューが無いのでお会計は最後まで分からないのが難点、、、
フードメニューも無く、頼めるものは柿ピー、チーズ盛り合わせ、ソーセージのみといった感じ。
おつまみメニューがもう少し有れば尚良しの印象が勿体無い点ではある。
注:お会計は現金のみなので要注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