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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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akeno Bijutsukan
(お酒の美術館)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Osakeno Bijutsukan
|
|---|---|
| 장르 | 바、퍼브、이자카야 |
| 예약・문의하기 |
075-746-6909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掲載プラン以外のご予算でも承ります。お気軽にご相談ください。 |
| 주소 |
京都府京都市中京区御倉町79 文椿ビルヂング 2F |
| 교통수단 |
지하철 시조 카라스마에서 도보 10분 지하철 카라스마 오이케에서 도보 5분 가라스마오이케 역에서 200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2,000～￥2,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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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라쿠텐 페이、au PAY) |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なし･チャージなし・FreeWiFi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70 Seats （ 천장 높이 4.5m 차분한 공간）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70명 (착석)、100명 (입석) |
| 개별룸 |
불가 단체님 이용 가능합니다. 완전분연・FreeWiFi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50인 이상 가능 |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 완전 분연 (전자 담배 한정)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근처에 동전 주차 있음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라이브 공연 있음,타치노미(스탠딩 바)가능,무료 Wi-Fi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
| 요리 |
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경치가 아름답다,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밤의 시간대 등 상황에 따라 거절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7.2.25 |
| 비고 |
올드 병 다수. 하이볼은 제대로 된 맛. 술 좋아하기에는 견딜 수없는 공간입니다. 화제 "원코인 하이볼이 50종 이상!" 』 |
| 가게 홍보 |
【다이쇼 로망 넘치는 공간】 충전 무료 · 산조 카라스마 교차로 바로 / 자랑의 요리와 세계의 하이볼
～교토・비즈니스가에 자리한 다이쇼 9년 건축의 서양관 2층～ 세계의 술이 1500그루. 술의 숲에 헤매는 것 같은 압도적인 스케일로 놀라움과 감동을. 부담없이 세계의 술을 만끽♪ 【차지 무료・FREE-WiFi・전자 담배 흡연 룸 있음】 |
19時過ぎの新横浜駅発、21時の京都駅着の新幹線で京都へ帰って来ました。
新幹線に乗る時に駅弁とビールを買い損ねたため、二軒目だったはずがメインで一軒のみとなりました。
お店に入って消毒を済ませ、席に着いた後、美術館オリジナルポテトサラダ×インドの青鬼(ビール)→鴨ローススモークとオリーブ×カミュＢＯＯＫ(ブランデー)→揚げたてカツサンド×ブランデーハイボール(※×は組み合わせの意味)の順番で頼んでいきました。
ブランデーとブランデーハイボールは今までの人生で初めて吞み、どちらもウイスキーとはまた違い、特にブランデーは少し甘くて濃ゆい味で、「これがブランデーならではの味」と感じることが出来ました。
個人的にゆっくりお酒を嗜みたい時はウイスキーかブランデーで、食べ物の種類はあまり多くないものの飲み物の種類は豊富なので、その時の自身の状況とお互いの状況、空間と気分も踏まえながらメニューを考えていけば良いのかなと思いました。
1年～1年半ほど前に初めてお酒の美術館が４℃の京都駅店が入っているビルの一角にあることを気付いたことがきっかけですが、職業柄および生活環境柄(父親の会社で働いていて実家暮らしおよびコロナ禍と父の健康状態から会食および外食が年に数回と限られていて旅行や用事で外食以外はすべて家族との食事)、行く機会が中々なく、インターネットで店舗を調べ、本店が三条烏丸にあることを知り、折角なら本店へということで機会を見て今回足を運びました。
レトロな雰囲気はまた好きになり、美味しくて質の良いお酒が数多くあって、かつ従業員の接客や応対は丁寧で、行って良かったお店でした。
一人から友達・カップル・夫婦と幅広く適し、また機会があれば訪れたいお店の一軒になり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