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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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일요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IL TOBANCHI（IL TOBANCHI）
|
|---|---|
| 장르 | 바르、이탈리안、바 |
| 예약・문의하기 |
050-5595-1610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ネット予約でのカフェのご利用に関しましては、 |
| 주소 |
京都府京都市中京区小川通三条下る猩々町123 |
| 교통수단 |
지하철 가라스마선 가라스마오이케역에서 도보 15분 200m, 오가와도리를 남쪽으로 약 30m) 한큐 전철 시조 오미야역에서 도보 10분 가라스마오이케 역에서 531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
| 예산（리뷰 집계） |
￥5,000～￥5,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nanaco、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4810848159828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お1人様１ドリンク制でお願いしております。クレジットカードでのお支払いは4000円以上でご利用いただけます。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31 Seats （ (1층) 카운터 7석, 테이블 2명 × 3석 (2층) 테이블 2명 × 7석, 소파 6명 × 1석）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26명 (착석)、30명 (입석)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근처에 동전 주차가 있습니다.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
|---|---|
| 음료 |
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애완동물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어린이 동반 가능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2.7.2 |
| 전화번호 |
075-555-9271 |
| 비고 |
강아지와 내점 때는, 사전에 연락 받을 수 있으면 도움이 됩니다. 매너 팬츠나 매너 시트, 및 리드나 강아지에게 필요한 물건은, 지참해 주시도록 부탁드립니다. 테라스 및 점내도 강아지가 내점 받을 수 있는 가게이기 때문에, 동물 알레르기를 발병되거나 동물과의 사고가 발생한 경우는, 당점은 일절의 책임을 지지 않으므로, 이해의 정도 잘 부탁드립니다 . |
小川三条下るにある「イルトバンキ」
真っ暗な住宅地に当店の明かりだけが光っています。
中の様子が外から伺えるのが嬉しいですね。
扉を開ける勇気が半分くらいになります(笑)
この界隈で夜遅くまで「お料理もお酒も」楽しめるお店は限定されます。
12時以降入店可能なのは「ＲＹＵＥＮ」「まゆめ」くらいしか思いつかない…。
そんな中、評価も良いですし以前から気になっていたお店の1つ。
ふらっと夜遅めに訪問してみました。
明るい店内。
一階はカウンター席がメイン、二階は計20人ほど座れるテーブル席のようです。
カウンター席に腰をおろしました。まわりは常連のお一人様ばかりでした。
「イルトバンキ」という店名は、オーナーでバリスタでもあります「鳥羽さん」の名前に由来しているとのこと。
「鳥羽の家(うち)➡鳥羽んち（TOBANCHI）➡トバンキ（TOBANCHI）」なんですってーなるほど！
外国人の方たちに意味を聞かれるようです…そりゃ分からないですよね（笑）
さて、もちろんバリスタが作るカプチーノを楽しむこともできますが、イタリアンメニューとお酒(ワイン)が豊富。
御料理はお若いシェフが1人ですが、思ったよりしっかりとしたものを出される印象です。
京都ポークのパテ、サーモンのカルパッチョを頂きましたが、お味もなかなかのもの。あボリュームもあって価格も良心的だと思いました。
この日、初めてでしたが常連様たちと楽しくお話も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あと、何と言ってもオーナーさん含め、店員さんの雰囲気が良かったです！
少人数からグループ利用まで、一軒目から使えますし、カフェ・バー感覚でも利用できます。
夜遅めにこの辺りで！という時に特に良いと思います。
曜日限定でランチもされているようですので、利用してみたいと思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