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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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Sho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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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스탠딩 이자카야、이자카야、해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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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가능 여부 |
예약 불가 |
주소 |
京都府京都市下京区四条大宮町18-6 |
교통수단 |
阪急「大宮駅」2番出口すぐ 오미야 역에서 64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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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1,000~¥1,999 ¥1,000~¥1,999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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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불가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서비스료 / 차치 |
チャージ料なし |
좌석 수 |
25 Seats ( 立ち呑みスタイ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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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주차장 |
불가 |
공간 및 설비 |
카운터석 있음,바리어 프리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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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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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13.12.6 |
京都です。
京都は四条大宮駅の駅前に、こちらのお店がありました。
雨がパラパラと降り出し、コンビニで傘を買うなら、雨が止むまでこちらで雨宿り?と、フラッと訪問。
お店の中にうかがうと、奥までズドンと伸びるカウンターにお客さんがギッシリ。。
庶民さんはどこも人気やな。と、思いつつ、寒かったので、この日も熱燗からスタート♪
アテは牡蠣ポン酢を注文。
熱燗はそれなりにすぐでてきたけど、牡蠣はそこそこかかって、通ってる?と、心配になりましたが、忘れた頃に
到着。
300円で3粒は流石にお値打ちながら、食べるとまぁまぁそうだよね。な、感じでした。
熱燗をお代わりし、さらにコロッケをお願いすると、こちらもお酒はすぐだけど、コロッケはだいぶ時間がかかりました。
お酒はレンチンなのかな?少しアルコールが飛んじゃってしまってる気がしましたが、程よく酔えて、雨も上がったので、サクッと退散。
ごちそう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