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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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iniku Horumon Gyuute Ru Ryourianiki
(焼肉ホルモン・牛テール料理 あにき)-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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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휴일：
- 수요일
인터넷 예약
닫기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Yakiniku Horumon Gyuute Ru Ryourianiki
|
|---|---|
| 장르 | 야키니쿠、호르몬(내장)、이자카야 |
| 예약・문의하기 |
075-813-2929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京都府京都市中京区壬生梛ノ宮町13-16 |
| 교통수단 |
한큐 교토 본선 오미야 역 도보 5 분 게이 후쿠 전철 아라시야마 본선 시조 오미야 역 도보 5 분 시조 오미야 역 도보 5 분. 역 개찰구를 나와 서쪽으로 가는 거리를 따라 있습니다. 시조오미야 역에서 447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5,000～￥5,999 |
| 예산（리뷰 집계） |
￥5,000～￥5,99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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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AMEX、JCB、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36 Seats （ 테이블:4명×4탁, 카운터:8석, 파고타츠:6명×2탁）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42명 (착석)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가 있습니다.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바리어 프리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엄선된 와인 |
|---|---|
| 요리 |
건강/뷰티 푸드 메뉴,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는, 한국 풀·밥을 무료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4.5.12 |
| 가게 홍보 |
시조 불고기 역 5분
엄선한 「쿄의 고기」나 신선한 호르몬이 자랑! 명물 '소꼬리찜'을 비롯해 '하라미스 스테이크' '탕' 등 다양한 고기 요리 즐길 수 있습니다. 초탄산 하이볼이나 백열해, 한국술 등의 폭넓은 명주와 함께 부디. 그 외, 점심의 인기 메뉴 「교의 고기 아니키 스프」나, 온옥 들어가는 「이시가마 하야시라이스」도 추천 ◎흑모 일본소 사용의 풍부한 맛과, 따끈따끈 |
今日は予定外の用事で
急遽京都までやって来ました
分ほど待ちましたか
用事まで少し時間があるので
先に食事をするために
阪急四条大宮駅にやって来て
四条通りを西に少し歩くと
お店はあります
あにきって中々インパクトのある名前ですが
マイレビュアーさんの言うとおり
どちらかと言えば普通に近い店主さんです
店内は普通の焼肉店というより凄く綺麗な
清潔感のある店内です
焼肉店独特のこってり感が全然ないです
開店直後に着いたので一人目の客になりました
席について以前から注目していた
マジでっか丼980円の大盛り＋150円を注文
12～3分ほど待ちましたか、着丼しました
見た目はいい感じで花が咲いてます
早速一枚食べますが、しっかりした厚みのある
豚バラ肉は、食べごたえがありタレは
焼肉系のタレでオリジナルでしょうね
豚丼系のタレではないですが
これはこれで好きです
ご飯は炊きたてのご飯が嬉しいですね
ご飯も美味しかったです（2合はありました）
レビュアーさんが言っていた
タレがご飯に浸透していないの意味がわかりました
ご飯の味を楽しむことができました
他のメニューで焼肉丼とホルモン煮込み丼が
めっちゃ食べたかったので、次に機会があれば
是非、どちらかを食べたいですね
予定外の用事で京都まできましたが
伺った店が当たりでよかったで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