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店にはない魅力がある店 : Nijou Yamagishi

니조 야마기시에서 ~타치하루 다이키치~ 우선은 ✔흰 된장의 국물 원형 무, 참나무, 도치오 튀김 산초 풍미 흰 된장, 국물 좋아하는 저에게는 최강의 조합이었습니다. ✔ 까마귀 떡 탄대에서 떡을 끓여 수제 까마귀와 김, 심지어 쫓는 까마귀로 완성. 나는 카라스미 서투른 것과 "고기 좋아"라는 일로 가게 주인의 배려로 필레 고기를 내어 주실 수 있었습니다. 부드러운 절묘한 화입으로 매우 맛있었습니다. 8치수 ✔평조, 시끄러운, 운탄, 분단, 감귤 쥬레 식초 ✔다복의 그릇에는, 해도와 새 미역의 식초의 물 ✔귀신의 그릇에는, 아귀 간, 나라 절임의 가득 내가, 또 간이 어질기 때문에 소 필레의 가득 ✔ 아이 가지고 야리이카 ✔ 연어의 버터 소테 아무도 이것도 정중하게 일되고 있어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굉장한 호화스러운 내용. ✔ 그릇 마츠바 게 마사오와 우구이스 나나와 유자 세이코인 쇼의 스리나가시 그릇은 일본 요리에 있어서 꽤 중요 따뜻한 제공으로 재료의 화입 맛도 좋고 맛있었습니다. ✔ 명물의 무성한 손으로 감아 스시 (초밥) 각각의 이니셜 "운탄, 토로, 오징어"에서 취한 네이밍. 스스로 만드는 즐거움이 좋네요. 각각의 소재가 좋고 굉장히 맛있다 ✔ 아브라메 튀긴 아브라메는 몸이 부드러운 시호쿠 호쿠 수분, 지분이 좋고 매화 풍미의 귀신 내림으로 깔끔하게. 고급 야쓰시로 푸른 김이 굉장히 좋은 향기였습니다. ✔ 백화해 비주얼이 아름답다. 국화, 우도, 표고버섯, 아이치 은행을 가라앉히면서. 품위있는 맛. 이것을 사랑 ✔ 냄비 메인 냄비는 행자 마늘, 모기, 와규 사로인 요리장 스스로 샤브샤브 불 넣어 주었습니다. 위에서 薗의 튀김 파라파라. 쓴 맛과 감칠맛이 늘어납니다. ✔ 흙 냄비 밥 향물 벚꽃 도미, 순, 후키 초봄을 느끼는 흙 냄비 밥. 정말 맛있었습니다. ✔ 아이 가지고 야리이카 밥 동행에 추가 ✔ 디저트 술 쌀 푸딩 츠바키 떡 카와이이 비주얼. 둘 다 맛있게 받았습니다. ✔ 말차 요리장도 바뀌었기 때문에 앞으로도 기대하네요.

京都の予約の取れない和食店 「富小路やま 岸」の姉妹店。

本店とはまた使い勝手を分けさせてもらってます。

こちらは鍋料理がメインのお店でして
個室でゆっくりと過ごせます。

★毛蟹と雲丹
端午の節句で、菖蒲(しょうぶ)の葉が。
魔除けになるみたいですね。
毛蟹、雲丹、太もずく、文旦のジュレ酢が良い。
バランスのとれた逸品。

★飯蒸し
珍味の半生バチコ、タイラギ貝、うすい豆。
これも美味しいなー。
火入れ加減や味のバランスが最高なんですよね。

★すっぽんの玉締め
独特な深味があるすっぽん出汁に玉子。
濃厚なコクのある出汁。身体が癒やされます。

★八寸
美しい盛り付けです。
和食食べてかなりテンション上がる逸品です。

茄子とオクラの揚げ浸しには辛子味噌が
稚鮎のおかき揚げにはカラスミが
ズッキーニ とミル貝と蓮根の白和え。隠し味にチーズ
ローストビーフ塩麹葱と実山椒醤油
カンパチの梅おろし

どれも美味しい。

★うとい和え
うに・とろ・いかの頭文字を取って 「うとい」
海苔、シャリで自分で手巻き寿司。
素材が美味いからかなり贅沢な手巻き寿司に

★金目鯛の柚庵焼き
金目鯛の上品な脂がしっかりと感じれます。
みずみずしいホワイトアスパラに卵黄ソース。
そして花山椒が贅沢に
今年は花山椒1kgで¥350000ですからね。

★トマトと蓴菜の酢物
よい蓴菜ですね。粒が大きいからチュルチュル感も強い。甘みと酸味がとても良い。

メインの鍋は2択
解禁に成りたてのとり貝か花山椒の牛ロースか

★花山椒の牛ロースしゃぶしゃぶ鍋
メインの鍋はこちらにしました。
ここでも花山椒が大量に。
クレソンもたくさん入ってて肉にむちゃ合う。

★土鍋ご飯
やっぱりうまい。米だけでむちゃ美味い。
そしてこの土鍋ご飯と花山椒鍋の出汁で雑炊。
さらに追い花山椒まで
100gで¥30000やから、ちょっと値段が怖くなってきました(笑)

友達がどうしてもとり貝を食べたい言うから
★鳥貝と黄韮の鍋
ちょっとだけ出してもらいました。
鳥貝の肝までついてて初体験でしたが
めちゃ美味かった。

★水菓子
わらび餅 抹茶
トロトロのわらび餅が絶品でした。

富小路やま岸が凄すぎますが
この料理と雰囲気で本店よりはかなり安く食べれるんで
大満足の内容です。